편하게 반말로 쓰는거 이해해줘
나는 원래 우울증이 있었어 자해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항상하고있었지 근데 이와중에 강아지가 너무키우고 싶은거야 그래서 18살부터 약2년간 부모님 설득을 시키고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했어 강아지를 입양한뒤로 내 인생은 180도변했어 일단 내가 책임져야하는게 생겨서 죽고싶다는생각도 자해도 안하게 되더라 정말 내목숨보다 사랑하고 좋아했어 얘가없는 세상은 살고싶지도 않았어 내 보물같은 존재였는데 최근에 좀 고민이 생겼어 우리집은 원래 좀 잘살았어 근데 뭐가 잘못되서 우리가족 다 투룸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원랜 아파트에 살았음) 물론 우리집강아지도 같이 갈 생각이였지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욕심인가 싶어..얘가 좁은데서 살면 답답해하고 우울증이 걸리진 않을까..걱정이되고ㅜ
내욕심은 좁더라도 같이 지내고싶은데 얘를 생각하면 집크고 사랑을 많이줄수있는곳으로 보내줘야되나..내가 진짜 얘를사랑한다면 보내주는게 맞을까?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