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좋아하는 한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 제가 격은 실화를 써보려구요~
때는 중3인 제 동생이 얼마남지 않은 외고입학 시험을 준비하느라,
매일밤을 밤새우던 날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아침을 먹던 동생이 어제 밤에 이상한 일을 겪었다고 말하더군요.
제 동생은 거실에서 공부하는게 잘된다며 항상 거실에서 공부를 합니다.
저희 현관문이 모자이크 유리로 되있는지라, 복도에 사람이 지나가면
복도 등이 자동으로 켜지는 것이 잘보이죠. 사람 그림자도요.
그런데.. 공부를 하다가 아무 발자국 소리도 안났는데 ,
불이 자동으로 켜지더랍니다.
그래서 한번보고 오작동인가 싶어서 다시 공부를 하는데..
또 켜지더랍니다.
그렇게 3~4번인가 켜졌다 꺼졌다하니까
동생은 뭔가하고 현관문만 주시했답니다.
그러더니 정말 갑자기 까만 물체가 너무빠르게 "획" 지나가더랍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리고... 다음날..
제 남친이 와서 저희 집에 왔습니다.
제가 그 얘기를 남친에게 하자, 남친도 소름끼친다며 맞장구를 쳐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잠에 남친과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다가 왠지 모를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잠이 깨서 들어보니..
너무 크게 주온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끄아~~~~~~~~~~" <----- 요 소리
진짜 식은 땀 나고 , 아 진짜 우리집에 귀신있나?
진짜 소름이 돋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눈을 뜨고 남친을 깨우려는 찰나........
그것은
남친의 잠꼬대 였습니다ㅋㅋㅋ;;;
남친의 잠꼬대 였습니다ㅋㅋㅋ;;;
남친의 잠꼬대 였습니다ㅋㅋㅋ;;;
남친의 잠꼬대 였습니다ㅋㅋㅋ;;;
남친의 잠꼬대 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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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잠버릇이 없는 남친인데... 그날따라 피곤했나..;; 요상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알고보니 괜히 허무하기도 하고... 남친이 귀엽기도 하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에겐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라..;;ㅋㅋㅋ
그래도 제남친 너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