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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아내와 오빠의 싸움

글을쓴사람 |2021.06.27 06:52
조회 700 |추천 0
이런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서 글을 적어봅니다.

미국에 오래살아서 오타도많고 맞춤법도 많이틀릴수있으니 이해하고 봐주세요..

결혼을하고 두살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결혼을 하고 사정상 져희 부모님과 같이 살게되면서 초반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선천적인 신장 문제와 스트레스로 인해 와이프가 결혼 초기에 많이 아프고 큰수술을 여러번 전신마취만 열몇번이 넘는 경험을 하면서도 확실히 신장이 치료가 되지않아서 피곤하거나 하면 신장이 부어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며 살고있어요. 그런 와중에 장모님은 저희가 결혼을 하기전에 유방암 판정을 받으시고 결혼을 하면서 비행기로 5시간 떨어진 곳으로 결혼을하고 이쪽으로 이사옴에 미안해서 저희 동네 근처로 이사를 오시고 우리가 가깝게 지내면서 돌봐드리자고해서 저희 집에서 5분거리로 이사를 오셔서 같이 지내고있었어요. 와이프 오빠는 또 저희와 비행기로 2시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직접 도와주지는 못하고 장인들께서 지내실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있었구요.. 결혼을 하고 시집살이를 하지만 여러이유때문에 와이프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과 같이 못하고 경험못해봤던 것들을 저희부모님돠같이 살면서 자기 부모님들과 못했던 것들을 저희 부모님과 할수있어서 좋다고하고 서로 맞추어가면서 지내고있는 와중에 아이가 생겨서 이쁜아이를 낳고 얼마지나지 않아 장모님께서 돌아가시고 장인어른이 혼자 남게되면서 다른 집으로 이사하시고 혼자 사시는데 장인어른께서도 장모님이 돌아기신지 1년 3개월만에 그 무섭다는 췌장암 말기판정나시고 3개월만에 지금은 병상에 누워서 숨만 쉬고 계시는 상황이됬어요.. 장모님때는 장인 어른이 계시고 정부에서 나오는 도우미분이 계셔서 매일 자주 찾아뵈도 같이 살지는 않았는데 장인어른때는 아무도 없으셔서 저희 가족셋이 들어가 장인어른 병간호를 24시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와이프 오빠는 매주말에 비행기 타고 와서 금토일 보내고 다시가고 그러던 와중에 이번 금요일에 사건이 터젔어요.. 초반 내용이 너무 길었죠… 지금 까지 읽어준분들 감사합니다… 평생 와이프랑 오빠랑 엄청 서슴없이 잘지내고 농담도 잘하고 잘 지내는 사이였는데 오늘 따라 와이프가 농담 석인말로 오빠 냄새난다 하니까 얼굴이 새빨개져서 막 뭐라고 하는거네요.. 평소에 서로 놀리고 그러냐 하하 허허 호호 하고 잘 지내던 사이였는데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그러니까 와이프도 당황을 하고… 그러고는 저녁을 먹고 오빠는 아쉬 왜이렇게 졸리냐 하면서 (늘 달고 사는 말 피곤하다 졸리다) 침대에 먼저 눕고 (방하나 있는 아파트에 에어매트 큰거 두개를 준비해놨어요) 잠이들더라구요.. 그러곤 저랑 와이프가 뒷정리하고 저희도 애기랑 같이 자려고 방에 들어가서 자려는대 애기는 컨디션이 않좋았는지 평소보다 더 와이프한테 더 매달리고 형님은 코골며자고 저도 피곤했는지 코를 골고 하니까 와이프는 장인어른 숨소리가 들려야 편안하게 잘수있는데 (병원에서 길어야 일주일이라고..) 양쪽에서 시끄렇게 하고 애기는 칭얼거리니다 겨우 잠들었고 와이프가 힘들어하는 소리에 설잠이 깨어있는 상태였고 와이프가 오빠한테 코고는 소리때문에 아빠숨소리가 안들려서 집중해서 들을라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더니 버럭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그러니까 와이프가 코골지말라고 하는게 아니고 지금 내가 아래저래 너무 힘들고 아빠 숨소리를 들어야 데는데 못들어서 힘들다고 얘기하는거라고 그랬더니 아쒸 됬어자! 이러면서 짜증을 막 내니까 와이프도 아니 싱황이그래서 그냥 그렇다는걸 말하는데 왜이렇게 화를 내냐고 하니까 소리를 버럭 지르는거에요 그러니까 애기가 발짝을 하듯이 놀라서 깨니까 와이프가 그걸보고 화가나서 왜 소리지르냐고 아빠도 밖에 누워계시고 애기도 자는대 라고 하면서 주먹으로 어깨를 두번때렸더니.. 새상에…. 와이프를 축구 골키퍼가 축구공을 차듯이 발로 쌔게 차서 와이프가 침대로 널부러지거라구요 너무 놀라서 제가 중간으로 확 달려가서 뭐하시는거냐고 결혼하고 애도있는 사람을 어디 남편앞에서 걷어찰수있냐고 그러니까 와이프가 다시와서 오빠를 더 때릴라고하길래 말리고 그길로 짐싸서 저희집으로 새벽에 돌아왔어요… 그러면서 와이프는 아빠 한태 너무 미안하다고 울고… 와이프한태 여보는 피를 나눈 가족이니까 어쩔수없지만 난 더이상 못처다보겠다 다시는 상대안할거라고 애기를 하고 와이프는 울다가 지쳐 금방 잠이 들도라구요.. 저는 울화가치밀고 너무 화가나서 몸에 땀이 계속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잠이 겨우 6시쯤에 들었어요… 와이프가 결혼 초반에 위험한 큰수술만 여러번 할때 코빼기도 안보이고 우리가 큰수술이였다 해도 그래? 그러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그때부터 마음 한켠에 맘에 안드는게있었는데 저랑 저희 부모님이 같이 살면서 간호하고 얼마나 애지중지 살려놨는데 어디 지 쫌 피곤하다고 와이프가 몇마디했다고 엽구리를 그렇게 쌔게 걷어찰수가있나요.. 집에서 엽구리가 너무 아파 숨도 잘 안쉬어진다고 하고 신장도 아프다고하고 미치겠더라구요….이건 저에 대한 예의도 없는거고 암튼 그래서 오늘 와이프 혼자 보냈어요 장인어른은 봐야하니까.. 저는 갔다간 큰일이 날거 같아서 안갔구요… 와이프한태 장인어른 걱정되서 전화 하니까 그대로라고 하더니 오빠가 계속 사과하더라 살짝 민다는게 아팠다면 미안하다했다고 저보고 그만하라는거에요… 미친 그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지가 뭘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와이프가 쌔게 퍽! 하고 옆구리를 걷어 차여 널부러지는걸보고 놀라서 제가 뛰쳐간건대!! 평소에 지 잘때 (낮잠이던 밤잠이던) 지애들이 시끄렂게 놀면 애들한태 미쳤냐 돌았냐 미친거같다 소리소리지르고 난리친다는 걸 들은게있었는데 어제 와이프한태 하는걸 보고 말같지않은 변명하는거듣고 상종을 못할사람이라고 마음에 새겨졌어요..

와이프는 또 있다 와서는 저보고 그러지말라고 할거 같은데 그럴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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