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커뮤니티 보면 느끼는건데.. 보통 남편이랑 장인어른이랑 기싸움하고 서로 갈등있다는 글 거의 본 적 없는데.. 항상 커뮤보면 30~40대 여자들은 시어머니랑 기싸움에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사이 안좋은 관계 엄청 많은듯..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걸까 생각해봤는데
1) 일단 여적여 + 굽히고 못 들어가는 성격 이 조합인거 같음
일단 같은 여자끼리 기싸움 한번 하고 ... 여자 대 여자 구도 이기전에 어른으로 대하고 나이가 많으니까 어느정도 꼬리내리고 예의지키면서 대해야 되는데..여자들은 어렸을때 부터 항상 손해보고 피해보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절대 안굽힘. 여기서 굽히는건 지는게 아니라 일종의 동양문화??예의 같은건데... 10~20대 때 오냐오냐 키워지고 항상 남자들이 더받혀줬는데 시댁이란 벽이 생기니까 도저히 적응을 못하는거 처럼 보임
2) 너무 감성적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왜 이 분은 이런말을 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야되는데 시어머니도 그렇고 며느리도 그렇고 둘다 여자여서 일단 감성적이고 감성적이니 항상 자산의 감정이 앞서고 사건의 발단이나 원인 기승전결은 중요하지 않은거 같음.이러 사소한게 결국 또 기싸움으로 이어지고 판에서 시애미하면서~~ 글 쓰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