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합니다ㅜ)
안녕하세요..뒤숭숭해서 끄적여봅니다.
저는 올해 30대초반 여자 모쏠입니다.
외모는 못생긴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미인은 아니고요
그냥 평범한데 못 나지 않은정도??
저는 희한하게 직접 번호를 따이는 경우보다 제 친구들 프사에 있는 제 사진을보고 번호를 물어보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키는 170넘고 몸무게는 스펙안에 들어옵니다.
사실 제가 중학생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가족 말고는 알고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10년지기 친구도 몰라요
전부터 고백도 몇 번 받아 봤지만 제가 왕따였다는 사실을 알면 저를 경멸하면서 도망갈까봐 받아 줄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평생 사랑 받은 적이 없고 누구를 사랑해 본 적이 없는데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은 욕심인건가요??
제 지인들은 제가 왕따였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데
사귀는 사이에서도 안 들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경험이 없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첫 경험이 두려워집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