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했냐면, 출구가 하나뿐인 길이 10m, 넒이 2m, 높이 3m 정도되는 컨테이너 박스에서끝 구석까지 처들어가서, 박스를 하나 하나 3m 끝까지 쌓아 올리는 작업이였음.
박스 평균 무게는 5~10kg 더한거는 거의 20kg 이였음. 먼지 뒤지게 날리더라그리고 당연히 어두웠지 . . . 어둡고, 먼지 뒤지게 날렸고, 올려야 할 박스는 뒤지게 많았음.
그렇게 컨테이너 하나에 박스 다 채우면, 다른 컨테이너에 들어가서 반복 작업하는 거였음.아침 12시 정도까지 . . . 여자들은 뭐하는지 아냐?
아줌마들도 있었고 20대로 보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컨테이너 밖에 먼지없는 밝은 곳에서단순 박스 분류하는 작업들만 전부 다 하더라. 그런거 하는 남자들도 있었는데좀 서열 높아보이는 남자들이 그렇게 편한 것들 하더라 . . . 나같은 당일치는 애들은 개고생.그럼에도 불구하고, 받는 돈 차이는 얼마 안난다고 하더라
그렇게 뒤지게 하고나서 더러워진 옷으로 집에 가는데 침 뱉을 때마다 시커먼 침이 나왔음.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 . . 개고생하면서 마셨던 물하고 밥이 진짜 맛있더라
아무튼 여자들 급한 용돈 필요하면 그거나 해라. 니들은 편하게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