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진짜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좋아하게 된 남자가 있어요..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서 10개월동안 미친듯이 좋기만 하더라구요ㅠㅠ
문제의 시작은... 며칠전부터 자꾸 제 과거가 궁금하다고......
사진좀 제발 보여 달라는거에요....
근데 문제는...... 진짜 보여주면 큰일날 수준이에요........ 헤어질꺼같아요ㅠㅠㅠㅠ
지금은 어디가서 예쁘다는 말좀 자주 듣지만....
2년 전까지만 해도, 완전 피부부터 시작해서 옷도 다 촌스럽고, 82kg 나갔었거든요...
참고로 남친은 촌스럽거나 뚱뚱한 여자를 극혐해요....
자기관리 안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잴 한심하다고.....
그래서 제가 예쁘고 좋데요~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딴거 다 제외하고... 아래 사진만 봐도 아시겠죠?????
그렇다고 성형하거나 시술을 받은건 아니어서 저 나름대로는 떳떳합니다....
그냥 죽어라 좋다는 화장품 1년넘게 써서 좋아진거고......
그냥 죽어라 1년 운동해서 30kg 감량한게 다입니다......
나름대로는 떳떳한데,,, 평소 극혐하던 사람이 저였다는걸 알면....
진짜 실망하고 헤어질까요???????
제발 희망의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
[과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