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동안 연애는 꾸준히 해왔지만
소개팅으로 누군가를 만나는건 처음이나 다름 없습니다.
외모는 제 이상형과 거리가 멀었지만
좋은 사람 같아서, 조금 더 알아보고자 2번을 더 만났습니다.
3번을 만나도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 외에는
큰 끌림을 갖지 못해서, 이 감정을 표현해야
상대방 분도 시간낭비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은 저에 대한
호감이 큰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번 주에는 바다를 놀러가자고 하는데,
조금 부담되어서 최대한 존중하는 어투로 거절을 표현하고
싶은데.. 경험 있으신 분들 혹은 여성분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표현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상대방에 상처가 될까 걱정되어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