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5살에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기막혀 저도 글을 쫌 올랴볼까합니다
우리 밤에 아파서 종합병원 응급실가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무슨 검사가 이리도 많고
기다리는시간도 많고..
여하트 저희 어머니가 저녁을 드신게 체했는지 많이 어지럽다고햐ㅐ서 분당에 ㅊ 무슨병원응급실을 갔어여. 그병원에는 현재 저희 시아버님이 입원해계시구요...(교통사고)
응급실에 접수하고 기다리던중 어머님이 토할것같다구 해서 화장실에가ㅣ서 토하고 오니
쫌 어지러움도 가시고... 응급실 의사가 오더니 과거 병력에 대해서 묻더군요..
저희 어머니 당뇨 고혈압 다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글구 체한것 같다 토하니 쫌 나아지신것 같다 했더니
의사왈 "이런경우 체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다른것도 의심해야하니 CT등을 검사하여야한다"
그래서 우리왈"이미 타 병원에서 MRI검사하고 기다리는중이다 . 일단 체해서 글ㄴ것같으니 좀 봐달라" 그의사 과거병력만 얘기하고 하다못해 청진기로 진료한번안하고 한말입니다.
글구 하는말 "체했을때의 어지로움의 강도에 대해서 말하길레 아님니다. 저도 급체했을때 많이 어지러웠을음 말했더니 의사왈 "체해도 죽지않습니다...."띵
전 당연 흥분하고 진료를 본후 검사가 필요하다말했으면 몰라도 ....참 무슨 장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진료도 보기전에 뇌CT를 찍자고 하는게 말이 되느냐라며 막 뭐라했더만 이놈의 의사 지랴하지않더군요 막 큰소리가 오가고 응급실 교수가 내려오기에 첨부터 다시 설명하고 전 사과를 받으려 한다고 말했조 한참후에 사과를 못하갰다고 했답니다.
그사이 저희 어머님 이미 다 나으시고요.. 토하고 나니 다 나셨어여.
CT한두푼하는거 아닙니다. 꼭 검사가 필요한사람들 있구요...
체했다고했는데도 CT를 권유하는병원 ...환자상대로 장사합니까?
전 제가 그냥 참아야하는지 아님 병원장에게 항의 전화라도 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긴 글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