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김포로 가는 진에어였는데 착륙할 때 충격이 있어서 저도 놀라고 아이도 울고불고 난리났었어요. 승객들 다 내린 후 기장과 부기장을 따로 불러내어 크게 질책했어요. 승무원들도 오죽했으면 착륙이 너무 강하긴 했다고 저에게 하소연했을까요. 그래도 기장과 부기장 모두 무릎 꿇고 빌길래 용서했습니다.
제 남편이 현직 국회의원이라서 제대로 먹히더군요.
그리고 제 친척 중에서도 국토교통부 공무원이 3명, 항공사 임원이 1명 있거든요. 국토교통부가 민간항공사를 통제하는 건 다들 아실테죠.
암튼 조종사분들 착륙할 때 승객의 입장에서 최대한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