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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할 때 충격이 있어서 기장을 크게 질책했습니다

미경맘 |2021.06.29 22:14
조회 21,028 |추천 2
김해에서 김포로 가는 진에어였는데 착륙할 때 충격이 있어서 저도 놀라고 아이도 울고불고 난리났었어요. 승객들 다 내린 후 기장과 부기장을 따로 불러내어 크게 질책했어요. 승무원들도 오죽했으면 착륙이 너무 강하긴 했다고 저에게 하소연했을까요. 그래도 기장과 부기장 모두 무릎 꿇고 빌길래 용서했습니다.

제 남편이 현직 국회의원이라서 제대로 먹히더군요.
그리고 제 친척 중에서도 국토교통부 공무원이 3명, 항공사 임원이 1명 있거든요. 국토교통부가 민간항공사를 통제하는 건 다들 아실테죠.

암튼 조종사분들 착륙할 때 승객의 입장에서 최대한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261
베플ㅇㅇ|2021.06.29 23:41
제가 승무원으로 일하는데요 ㅋㅋ 승객이.기장이랑 저렇게.대면할 일이 없어요 ㅋㅋㅋ 웃기네
베플ㅇㅇ|2021.06.29 22:23
얘 또 기어나왔네. 병원에서 풀려났나...
베플ㅇㅇ|2021.06.30 08:53
종이비행기 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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