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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자취할때 ..변명..?? 어떻게 해..??

ㅇㅇ |2021.06.30 02:05
조회 11,493 |추천 9

반말로 할게요..! 양해부탁드려요..!

알바를 하는데
주민등록등본을 가져가야 하는데

자취를 하니까 전입신고?도 해서 주민등록등본 보면 내 이름(여자임) 한 명만 있는데
이거 제출하기 좀 무섭지 않아..??
제출해야하는 분이 남자분이신데, 결혼도 하셨고 해서 부담?은 덜었는데 그래도 같이 알바하는 곳에 남자애들도 있고 해서 걱정이 좀 되서..

++추가로 가족사정상 (학대)이런 것도 있고 해서 (오빠한테서...)
그런데 내가 원래 경기도 수원에 살다가 성남 근처로 이사오긴 했는데, 성남 근처로 이사왔고, 사람 만날때마다 왜 자취하냐고 물어보면 어디까지 얘기해야해..?? 고민이야 ㅠㅠㅠㅠ
(참고로 더 말하자면 수원에서 성남까지 얼마 안 걸리는데 왜 자취를 하는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부모님께 오빠랑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도망친 거거든... 그냥 가족 사정상이라고 해도 될까...?? 너무 많이 내비치는 건 아닐까??? 말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말해야 될까 잘 모르겠어서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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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가족 사정상 학대를 피해서 도망왔는데 장난삼아서 왜 자취하느냐고 물어볼때 가볍지 않은, 무거운 생각이 확 들어서 그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대답을 이상하게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렇다고 무거운 얘기를 꺼내고 싶지는 않아서 어떻게하면 가볍게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추천수9
반대수8
베플ㅇㅇ|2021.06.30 23:13
부모님은 바로 밑에층에 산다 말하면됨 진짜 그런경우도 많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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