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신고하고 왔어요
결과는 나중에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숙박으로 이용했다는 결제내역도 추가해요.
혹시 몰라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이런 후기가 두개나 있네요.
동대문구 휘경동 중랑교쪽에 있는 ㄱㄹ모텔입니다
주작이라고 믿고싶으시면 그렇게 믿으세요.
대신에 자기 여자친구나 애인이 만약 이런 일을 당했을 경우에는
아무 말도 말고 가만히 계시길 바랄게요
아까 일어난 일인데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는 한 모텔에 방문해서 남자친구와
숙박을 하려고 들어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있는 도중에 모텔 사장님이 자꾸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는데 사람이 기분 나쁜 생각은 틀린적이 없다고 정말로 기분 나쁘고 무서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객실에서 숙박을 하다가 남자친구는 출근해야해서 먼저 가보겠다고 아까 모텔 사장이 너를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기분 나빴지만 참았다 혹시 모르니깐 문 꼭 잠구고 있고 왠만해서 나 나가면
너도 바로 나가라하고 남자친구는 갔습니다.
한 5분?뒤에 인터폰이 울리더라고요 받았더니 언제 퇴실할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곧 퇴실하려고 준비중이다 이렇게 말했더니 아 그렇구나 근데 방금 남자친구 혼자 나간거에요? 이러더라고요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먼저 나갔고 저도 곧 나갈거다 근데 이건 왜 물어보시는거냐 말했더니 아 그냥 궁금해서요~ 이러더라고요?; 그때부터 무섭고 해서 남자친구한테
바로 연락해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돌아오는중이래요
근데 거짓말 안하고 전화 끊고 한 1분뒤에 도어락 띠디딕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순간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그 방에 있는 안전문 바로 앞에서 언제 퇴실할거에요? 이러는거에요
와 진짜로 무서워서 다리 벌벌 떨리고 눈물 나오고 미치겠는거에요 다행히 남자친구가 금방와서 문앞에서 사장이랑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남자친구가 어딜 여자 혼자 있는 객실에 마스터키로 문을 따고 들어오냐 뭐하는 짓이냐 했더니 자기는 들어온적 없고 노크만 했대요 ㅋㅋ 그럼 제가 들은 소리는 환청인가요?
일단 남자친구가 나오라해서 벌벌 떨면서 나갔는데 남자친구랑
나가는 순간까지도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고요
진짜 주작 아니고 살면서 처음 겪은 일입니다
여자분들 제발 혼자 숙박하지마세요 아니 그냥 제발 혼자있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