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창간호부터 16년간 중국 보그를 이끌었던
중국 보그 편집장 안젤리카 청이 중국 보그 떠난다고 발표남
이 이후로 전세계 보그 편집장들 여럿이 보그를 떠나는 중
한달 후에 스페인 보그,
독일 보그 편집장들도 보그 떠남
2월엔 러시아 보그 편집장 나감
와중에 중국 보그는 27살 패션 인플루언서를
새로운 편집장으로 발탁해서 엄청난 화제가 됨
(역대 최연소 편집장)
아직 이분이 참여한 이슈는 공개되지 않았음
일본 보그 편집장도 올해 안으로 나간다고 함
그리고 최근 패션팬들 멘붕 온 소식
10년간 파리 보그를 맡았던 엠마뉴엘 알트마저 보그를 떠난다고 발표남
알트는 워낙 패션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스타 편집장이라 놀라움
인도 보그 편집장도 나감
이쯤되면 궁금해지는 안나 윈투어도 나갈까? 절대 아님
오히려 안나는 이 와중에 진급까지 함
안나는 미국 보그 뿐만 아니라 이제 전세계 25개국 보그를 총괄 감독까지 할 것
안나 못지 않은 패션계 스타 영국 보그 편집장 에드워드 에닌풀도 진급해서
유럽 지역 보그 총괄 감독하게 된다고 함
이 말은 즉슨 판매량에 구애받지 않는 거대한 에디션들(미국이나 중국 등)을 제외한 나머지
애매한 국가들은 아예 각국 컨텐츠를 다양하게 만들기 보다는
큰 컨텐츠 하나를 서로 공유하게 만들 전략으로 보임 그게 훨씬 가성비니깐
그만큼 잡지 시장이 죽었고 보그도 이제 피할 수 없는 듯
당장 이번 7월호부터 이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이는 중
멕시코 보그 7월호 - 일본 보그 7월호
(미카)
싱가포르 보그 7월호 - 호주 보그 7월호
(셀레나 고메즈)
홍콩 보그 7월호 - 태국 보그 7월호 - 대만 보그 7월호
(블랙핑크 리사)
앞으로 이런 컨텐츠 공유 더더욱 많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