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사는 소년]
어느 한적한 산골 작은 오두막집에 사는 소년.. 부모도 없고 친구조차 없이 외로이 사는 소년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그 소년을 보고 눈물을 사는 소년 이라고 말했죠 눈물을 사는 소년은 이유도 모른채 왜 눈물을 사야 하는지 궁금해 하며 살아갔어요..
어느날 누군가 ‘제 슬픔을 사주세요’ 라며 찾아오던 사람이 있었어요 ‘죄송해요 제가 살수있는 것은 눈물 뿐이에요’ 눈물을 사는 소년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제발 한순간이라도 제 슬픔을 가져가 줄 순 없는건가요?’ 슬픔을 사달라고 하는 사람이 바랬어요 눈물을 사는 소년은 말했죠 ‘그 슬픔을 눈물로 말해주세요’, ‘저는 제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습니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지만 더는 그사람이 없습니다.’ 소년은 얘기를 듣자 말했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 노력했나요? 아니면 잃어버리니 소중했구나 생각하신건가요?’ ‘...’ 그 사람은 대답을 못했어요 하지만 그사람은.. ‘저에게 소중한 것은 단한가지였어요 누구든 바라는 행복이 제게 찾아왔고 그행복을 지키려 싸운 것 뿐이에요’ 소년은 생각했어요 ‘왜 사람들은 잃고나서 행복을 찾는걸까? 나에겐 왜 이런 사람들이 찾아올까?’ 소년은 의문을 갖기 시작했어요. 결국은 슬픔을 사달라고 온 사람에게 슬픔을 사지 못했죠. 그 슬픔은 눈물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렇게 생각을 갖던도중 ‘똑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누구신가요? 당신은 슬픔을 팔러 왔나요? 눈물을 팔러 왔나요? 전 눈물밖에 사지 못합니다..’ 그러자 ‘저는 제 눈물을 팔러왔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당신의 눈물은 어떤것의 눈물인가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팔고 싶은 눈물은 저의 눈물입니다’ ‘그것이 어떤 눈물을 말하는 건가요?’ 소년이 말했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전 항상 악몽을 꿔요. 꾸고나면 어느샌가 눈물이 흘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쳐줄수 없는건가요?’ 그러자 소년은 ‘전 눈물을 사고 그눈물을 제가 삼키기위해 존재해요 하지만 당신은 눈물을 팔기위해 온 손님이 아닌거 같네요 당신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당신밖에 모르니까요’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전 제 시간과 삶을 바쳐 저를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떠나갔네요..항상 악몽으로 찾아와 저를 괴롭히네요.. 제발 제 눈물을 멈추게 도와주세요’ 소년은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눈물을 살게요’ 그러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을 사달라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소년은 그 눈물을 사며 곱씹었죠. 난 정말 슬픈사람들의 눈물을 사지 못하는구나.. 난 어떤 존재길래 사람들의 눈물을 바라는데로 사지 못하는걸까? 그러자 어느 한 사람이 찾아왔어요 ‘똑똑똑’ ‘안녕하세요? 이곳에 눈물을 사는 소년이 있다길래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네 제가 눈물을 사는 소년인데 어떤 눈물을 건네주려 왔나요?’ 라고 말하며 기다렸죠 그러자 ‘제 눈물은 그저 당신의 눈물입니다’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왔구나.. 하고 소년은 생각했어요.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저는 이유 있는 눈물 밖에 사지 못합니다’ 라고 말했죠 그러자 ‘당신의 눈물은 누가 사줄 수 있나요? 남들의 눈물만 사다보면 항상 울고있는 모습 뿐인데..’ 드디어 소년의 눈물을 이해하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하지만 소년은 ‘제 눈물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 기억에 대한 눈물을 사고 그 눈물이 흐르는 것 뿐입니다.’ 라며 이해를 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죠 그러자 그 사람은 ‘전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아프고 슬플 자격을 당신만 갖고 있는게 아니에요 당신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당신을 위해 위로를하며 기도를 하는 사람 또한 어딘가 존재하니까요’ 그러자 소년은 ‘전 항상 즐겁고 행복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아픔을 슬픔을 눈물을 짊어져야 모든 세상이 행복하겠구나.. 하고 생각해서 남들의 눈물을 사면 그 사람들은 행복하겠지 라고 믿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슬픔도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픔 뿐만아니라 아픔, 외로움, 그리움 또한 누군가에겐 슬프지만 누군가에겐 떠오를수 있는 추억이 될 수 있는것이죠’ 소년은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을 위한 눈물을 흘렸어요 ‘더이상 전 다른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나요? 다른 사람들의 눈물을 훔치지 않아도 되나요?’ 그러자 소년의 눈물을 사러온 사람이 말했어요.. ‘어느 순간 당신도 추억으로 생각하겠죠.. 하지만 그것을 짊어질 사람은 더 이상 없어요 당신조차 그것을 짊어질 이유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바랬던 것처럼 당신도 당신의 행복을 찾아야해요’ 소년은 말했습니다 ‘제 행복은 이 세상의 슬픈 그리고 아픈 감정 기억을 잊게 도와주고 사람들의 미소를 바라보며 사는것입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렇군요 당신은 더 이상..’ 소년은 그 사람의 말을 끊고 말했어요. ‘이 세상의 누구도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고 헛되게 사랑하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그것이 제 눈물입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네 당신의 눈물을 사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바라던 행복이란 것을 모든 세상에 나누어 줄게요.’ 그제서야 소년은 눈물을 멈추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바라며 눈을 감고 미소를 지을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년의 눈물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사람들은 얼굴에 띈 미소로 보답하고 슬픔에 이겨 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을 온 세상 사람들이 소년의 바램으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당신의 아픔도 슬픔도 눈물을 사는 소년이 산다고 하네요 더 이상 아프지말고 슬프지말고 좋은 추억과 행복을 간직하며 살길 바랄게요 당신의 미소는 세상을 비추는 빛이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