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 전,
아빠 어디가에서 이렇게 포옥 안겼던 10준수였는데..
김성주 : 야~ 이제 악수할 사이가 됐네
이제 키가 비슷해짐ㅋㅋㅋㅋㅋ
성주 삼촌 안 반갑냐는 질문에
반갑다는 10준수
김성주 : 기억해요?
10준수 : 네!!
어릴 때 다 기억난다고 함ㅋㅋ
김성주가 기억하는 7살 준수
일곱살 때도..
준수는 저랬었던 것 같아요..
내가 살아있는 빙어 초장에 찍어 먹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어...
평소 초딩 입맛인 김성주에겐
어지간히 충격이 컸던 듯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부터 요리에 감각 있었던 10준수는...
요리 먹방 크리에이터가 됐다.
뭔가 뭉클하면서도,,
세월이....벌써 이렇게 지났나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