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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쓰니 |2021.07.02 09:05
조회 472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인테리어를 배우고 있는 남자입니다. 헤어졌던 여자친구 때문에 이렇게 사연을 남기는데요. 19년 8월 24일 날 소개로 사귀게 되었고 20년 2월 초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제가 모태솔로였고 처음 여자를 상대하다보니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행복했고 너무 꿈 같은 시간이었고 그렇게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 할 수있는 사람이 나올까싶을정도로 행복했습니다 근데 제가 인테리어 학원을 다니는 학생이다 보니 돈도 없어서 대출을 받아가며 여자친구를 만났었고 여자친구는 돈을 벌어둔게 있어서 그걸로 생활하며 잘 만났습니다. 저에게 반지와 시계도 선물하며 돈을 많이 쓴 만큼 저도 보답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대출금이 들어오는데로 여자친구를 위해서 모든 돈을 다 썻어요 근데 헤어질때 그렇게 붙잡았던 여자친구가 2달만에 연락오더군요 뭐하냐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었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니 다시 만나자는게 아니고 그냥 물어본거다 기대갖지말라 하는데 전 고집을 부리고 또 잡았습니다. 하지만 잡히지 않고 헤어질때 모든 sns를 차단한것처럼 다시 다 차단하더라고요. 그리고 7월쯤 다시 연락이 닿아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연락을 하는데 저에게 힘들고 아프다며 돈을 빌려달라더군요. 병원을 갈 돈이 없다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라하니 부모님도 없다고하셔서 방법이 없다고해서 총 합해서 90만원 정도를 도와줫습니다. 그러던 도중 저만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전 여자친구의 sns를 몰래 염탐을 하는데 다른남자와 손을 잡은걸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모냐 했더니 대충 얼버무리다 왜 염탐하냐며 저에게 핍박을 주더라고요 이제 그만 연락하자길래 제가 도와줬던 돈은 달라고하니 제가 알아서 도와준거지 자기가 도와달라고 한적은 없다며 시치미 떼더라고요..그렇게 또 모든 걸 다 차단당했습니다 하지만 2달정도 지났을때 제가 너무 전 여자친구를 아직도 좋아해서 다시 기회주면 안되겠냐고 말하니 임신을 해서 연락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알겠다하고 포기를 하고 전 여자친구 카톡을 저도 차단을했습니다. 그러고 한달뒤 혹시 연락이 오지않을까라는 생각에 카톡차단을 풀어놨는데 이틀뒤 연락이왓습니다. 자기가 미안하다며 임신한것도 저를 떨쳐낼려고 거짓말친거고 모진말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는 나도 미안한게 많다며 얘기하던도중 제가 물어봤어요. 다시 잘해볼려고 연락한거냐 아니면 안부물어볼려고 연락한거냐 하니 반반이라더군요 저도 생각해보고 연락한다했는데 하루만에 연락했습니다... 놓치기싫었거든요 그렇게 연락을 계속 하던도중 아픈데 돈이 없다며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하지만 전에 못받았던 돈도 있어서 그냥 돈이없다고했습니다. 근데 카톡 답이 아예 짧아지던군요 돈을 못구해져서 화난사람처럼.. 그렇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처음엔 10만원 15만원 20만원... 그렇게 계속 빌려주다보니 제 월급으로는 감당이 안되서 친구들에게 빌리고 대출을 받아가며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호구등신같이... 그러다가 몸은 안좋은데 나중엔 알바를 한다는데 명품점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군요 조심히하라했더니 거기서 실수로 손님의 가방에 음료수를 흘려서 물어내줘야된다고 250만원이 필요하다고 저에게 울면서 전화하더라고요... 이건아닌데 싶은생각이있었으나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서 햇살론이라는 대출을 받아 도와줫습니다... 그 이후에도 전 여자친구가 다른친구들에게 빌렸던 돈을 갚아야된다고, 핸드폰비 내야된다고, 병원가야된다고, 일하면서 사고친거 수습해야된다고 얘기를 수도없이 했습니다... 그때 마다 전 대출을 받고, 친구에게 이런저런 모진말들 들어가며, 부모님께 말씀드려가며 구해서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렇게 도와주고 하는데 중간 중간 저와 약속을 잡고 만날때마다 어디 가야된다며 오래 못있는다고 만나자마자 얘기하고 휴대폰만 보고 당일날 약속을 파토낸적도 많으며 다른 친구들이랑은 자주 보고 그러더라고요... 전 서운한티를 내니 왜 그러냐며 그럴수있는거아니냐고 되려 화를 냈습니다...근데도 전 좋아서 미안하다며 얘기했고 그리고 최근에도 도와달라해서 돈을 구하던 도중 전 여자친구 sns를 몰래 보는데 다른 남자와 연인들만 하는 하트까지 되있는계정태그를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말해보니 스토리 올릴라고 태그한거로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 넌 바뀌지않는다며 왜 염탐하냐고 이제 지긋지긋하다며 그만하자했습니다. 전 또 잡았어요 바보같이 근데 잡히는 거에요 그래서 전 미안하다했고 카톡도 아닌 문자메시지로만 연락을 하게됬는데 돈을 또 갚아야될때가 있다고 하더군요.. 전 돈 나올때가 없어서 더 이상 안된다 했더니

그러면 다른 남자한테 가도되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그건 무조건 싫다라했더니 그게 싫으면 어떻게해서든 구해야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빌려서 도와줬습니다... 근데 또 30만원이 휴대폰 요금내는데 필요하다고 얘기하길래 제가 도와주려는 와중에 저에게 화를 내길래 왜 이렇게 화내냐고 언성을 살짝 높였는데 바로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전 또 다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전 여자친구를 도와준돈만 3천정도됩니다.. 다 제 돈도 아니고 친구들, 부모님, 대출금 등등 갚아나가야할 돈이 천만원 정도되고요.. 그리고 그만하자한 당일날 너무 궁금해서 카톡 염탐을 하는데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더군요... 바로 그 인스타 계정태그한 남자였습니다. 너무 화가나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계좌로 1원씩 보내며 어떻게 된거냐 했더니 페이스북 차단을 풀고 메시지로 오히려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 번호도 바까서 저에게 알려주기싫다며 페북으로 연락한겁니다.. 전 너무 어이가없어서 가슴도 아프지만 돈이 생각나서 얘기해보니 제가 갚지말라했고 누가 도와달라했냐고 시치미떼더라고요... 그렇게 전 무너졌는데 전여자친구의 친구의 여자친구와 같은 학원을 다녔어서 얘기를 들었는데 임신을 했었던게 맞고 결혼까지 갔으나 결혼이 엎어지면서 아이를 지우고 저에게 연락한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진작 말을 안해줬냐핶더니 전여자친구의 친구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더군요.. 그때 당시엔 서로 연인관계였어서 안나섰다고 얘기해서 알겠다고했습니다.. 전여자친구의 친구가 저에게 전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형인데 너무 배신감이 느껴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또 계좌로 1원을 넣으며 메시지를 남겼더니 페북 차단을 풀고 연락을했더라고요 그렇게 연락을 하는데 오히려 저보고 거지새끼라더군요 제가 누구때문에 거지가됬는데.. 그리고 계속 돈얘기를하니 경찰에 신고한답니다... 카톡내용이랑 증거도 있어서 돈을 갚아야할 이유가 없다면서요.. 참고로 제 휴대폰에서 전여자친구와 연락한 내용은 전여친이 제 폰을 뺏어서 다 삭제했습니다.. 그만하자며..

전 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돈을 갚아나가야해서 우유배달도 하고 쉬는날이면 일용직 노가다를 나가며 갚아나가고있습니다. 절 소개시켜준 형에게 너무 배신감느껴서 차단을 다 한 상태입니다.. 이젠 전여자친구가 한 말들이 다 진실인지 헷갈리기까지하네요 정신차려야 할 것 같아서 사연올려봅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작성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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