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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제발회

ㅇㅇ |2021.07.02 09:48
조회 6,891 |추천 6


드라마 <뉴하트> 이후 지성과 김민정이 14년 만에 재회했다. 



 


 

1일 드라마 '악마판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 자리에는 배우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과 최정규 감독이 참석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








지성은 시범재판부 재판장 '강요한' 역으로 법관의 가면을 쓰고 탐욕스러운 권력자들을 가차 없이 징벌하는 법정 쇼의 악마판사로 변신한다. 디스토피아 속 선과 악의 경계선에서 비밀스러운 행보를 걷는 인물.


'의사요한'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지성은 "여느 다른 드라마 주인공이 아닌, 악을 악으로 처단하는 판사라는 설정에 매력을 느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민정은 강요한의 유일한 최대 숙적인 사회적 책임 재단 상임이사 '정선아' 역을 맡았다. 빼어난 외모와 영민한 두뇌, 타고난 매력을 가진 정선아는 강요한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긴밀하게 얽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매혹적인 주재자다.







특히 지성과 김민정은 이번 작품으로 드라마 '뉴하트' 이후 14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뉴하트'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지만 이번 '악마판사'에서는 대립각을 세울 에정




이에 지성은 "13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다. 13~14년 전과 그대로일 수가 없는데, 그대로인 게 하나 있더라. 바로 민정씨의 예쁜 눈망울"이라며 "눈이 그대로다. 너무 반가웠다. 몰입하는데 서로 도움도 주고 의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보는 분들도 저희 연기를 기대하시고, 한 신 한 신 소중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민정도 "요새 시리즈가 많이 나오는데 '뉴하트'가 시리즈로 나와서 다시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다시 빨리 만날 수 있게 돼서 너무 신기했다"며 "서로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 더 많이 대화하면서 촬영했다. 서로 가깝게 뭔가 찍는 신이 있는데, 저희는 한두 마디 정도 나누고도 가능했다. 희열을 느꼈다"고 미소 지었다.



 


진영은 디스토피아 속 유일한 희망으로 비칠 시범재판부 소속 배석 판사 '김가온' 역을 맡았다.





  


김가온의 오랜 친구이자 강요한의 비밀을 쫓는 추적자인 광역수사대 형사 '윤수현' 역은 박규영이 연기한다.





 

'악마판사'는 오는 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추천수6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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