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내과갔다가 대판 싸우고 왔네요

쓰니 |2021.07.02 12:38
조회 2,902 |추천 18
저희 엄마가 다이어트중이라서
저번에 엄마 지인분이 동두천 지행에 내과에서 검사받고
다이어트약 처방받으라고 소개 시켜줘서
어제 같이 갔어요

들어가서 저는 사람이 많아서 뒤에 서있고
엄마가 데스크에가서 진료보러 왔다고 하니까

체온측정했어요? 지금 사람 많아서 1시간 기다려야돼요
라고 말하는데 말투가 엄청 퉁명스럽더라고요

거기서 약간 짜증났는데 바빠서 그런가보다하고
전 뒤에서 핸드폰하고있고
엄마가 데스크에서 얘기중이였는데 말투가 계속 틱틱거리더라구요

근데 그여자가 말을 좀 빠르게해서
엄마가 잘 못알아들어서 저번에 검사는 받아서 약 처방만 할건데
그래도 오래걸리냐고 물어봤어요
(엄마가 소개 받은 이후에 한번 방문해서 검사만 받은적이 있음)

근데 거기 간호사인지 코디인지 그여자가
엄마한테 가르치듯이

그니까!! 그게 진료지 어쨋든 원장님 보러 들어가는거잖아 
이러는게 귀에 딱 꽂혀서 들리는거에요

갑자기 너무 열이받아서 제가 가서 왜 짜증을 내?
이랬더니 왜 반말하세요? 그건 그쪽 생각이고요 저는 짜증 안냈는데요? 이러는거에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 여자랑 싸우고왔어요
나중에 소리커지니까 다른 간호사가와서 사과하고 저희 엄마도 계속 말려서 그냥 나오긴했는데

그여자ㅋㅋㅋㅋ 다른 간호사한테 난 잘못한거 없어~ 이러면서 말하는데 진짜 눈돌아갈뻔했네요

완전 미친거아닌가요?
그러고서 네이버 후기보는데 이미 여러번 그랬나봐요
간호사 싸가지없다는 후기가 많네요
왜 인생 그렇게 사는지 불쌍하네요
추천수18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