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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 중 개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쓰니 |2021.07.02 12:51
조회 87 |추천 1









어제 낮에 공원에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다

갑자기 달려오는 제 덩치만한 웰시코기가 달려들어

제 강아지를 물고 강아지를 안자 저까지 덥쳐서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반은 정신이나가서 제 얼굴 까지 물려고 달려들더라구요

다행히 가방과 가디건을 입고있어서 가디건을 물어서

간신히 주변 시민의 도움을 받고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오늘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견주는 이렇게 강아지가 공격성이 강한데 입마개도 없이, 목줄도 심지어 놓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마강아지가 빠져 나가질 못했다면 지금 이세상에 없었겠죠

저도 이렇게 크게 다쳤는데 이몸으로 놀라서 도망간

울강아지를 시민한분과 어렵게 찾았습니다..

두달전쯤 공원에서 푸들 중형견이 목줄도 안하고 산책시키는 와중에 저희강아지에게 달려든적이 있어서

시청에 신고를 했지만 지금 나갈수없다. 오히려 저에게

상식이 있느냐 이런말까지 들었습니다.

맹견이 아닌 웰시코기도 사람에게 달려들어 덮칩니다

누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은 맹견만 입마개를 착용하고

큰대형견들은 입마개도 없이 산책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런경우 피해서 가는데

나무뒤에 숨어있는 개를 ....

이렇게 견주가 목줄도 안잡고 자기 안방 마냥....

개가 저를 죽이려달려드는데도 그 견주는 벙쪄서 바라볼뿐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입원예정입니다....

온몸이 상처투성이에 멍에 뇌진탕증세도 있다고합니다

집에와서 강아지 발을 보니 물린건지 부어서 아파하는 모습에 정말 눈물이납니다..

오늘 하루종일 울었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찢어집니다.

자기 자신이 감당못하는 중대형견 제발 키우지마세요

누구도 저처럼 당하지 않으리란 법 없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tBTuf

국민청원 글 올렸습니다
동의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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