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퇴직기념식 논의를 위해 모인 GS 식구들
늦게 온 정원이는 헐레벌떡 와 앉아서
습관처럼 여자친구 겨울이에게 뚜껑을 따서 물을 건넴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익준이
겨울-정원도 뭔가 잘못됐다는걸 인식하기 시작함
다른 gs 교수님들
???????????
동공지진 난 윈터가든
평소 매너좋기로 유명한 정원이 덕분에
교수님들은 박수를 치며 역시 안정원 교수 매너좋다고 ㅋㅋㅋ
그렇게 웃어넘기며 위기모면 하나 싶었는데
겨울정원 연애 사실을 알고있던 익준이
나름 수습한다고
"아 누가보면 장겨울 선생님 남자친구가 안정원 교수인줄 알겠네~"
폭탄을 날려버림
분위기 싸 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쓱하게 웃는 익준
눈으로 욕하는 장겨울ㅋㅋㅋ
또 겨우겨우 수습하고^^
정원이는 웃으며 복화술로
"이따 좀 남을래 미친새끼야?"
이민준비하느라 바쁘다(드립)는 익준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