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윗집 때문에 개빡침..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ㅜㅜ

쓰니화나다 |2021.07.03 02:06
조회 269 |추천 0


글이 길다 보니 감정적인 부분은 다 빼고 사실관계만 적겠습니다.



21년 3월 30 일 저희 집 아파트 세탁실 천장부위에 얼룩 발견(윗층 보일러 아랫부분과 천장 누수 위치도 일치)

누수가 진행되는 상태는 아니고 천장에 스며들어 변색만 된 상태임. 발견 당시 더 번지거나 하지 않음

관리사무소에 보고함 , 관리 사무소에서 4월 초부터 윗집에 연락함 윗집이 세입자이고 해외에 있어 통화하기 힘들어

한달이 다 된 4월 20일쯤 세입자댁 대학생 아들이 저희집 내려와 천정 상태보고 사진찍어서 감 -이때 관리사무소 통해 윗집이 3월경에 보일러가 누수되어 고쳤다는 소리를 들음

그 이후 저희 남편이 세입자 여자와 집주인 여자랑 통화 - 울 남편이 누수탐지 업체 불러서 윗집 문제인지 우리집 문제인지 알기 위해 업체 선정하고 전화 준다하고 통화 종료했다함 .

제가 그때 바빠서 이 일을 신경 못쓰고 있다가 나중에 이 사실 알고 5월 17일에 먼저 관리사무소 먼저 통화.

관리사무소는 윗집 보일러 밑바닥이 방수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보일러 바닥밑에 물이 고여있으면 아랫집 천장에 스며들수 있다는 대답 받음

두번째로 윗집주인과 통화
이미 세입자가 보일러를 고친거랑 누수로 사진찍어간거 다 받아놓고 여기에 살지 않아 상황을 모르겠다는 말만 늘여놓음.
그래서 상황을 설명 해줌 또 잘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더 자세히 아는 사람(세입자)과 확인 후 연락하겠다고 끊음

세번째로 세입자와 통화함
이유는 집주인이 나에게 윗집 보일러 언제 고쳤는지 날짜를 물어봐서..그걸 세입자한테 들으셔야지 왜 나에게 묻냐고 묻다가 나도 정확한 날짜를 몰라 세입자와 통화해봄
보일러 고친날은 3월초 (제가 발견한 날은 3월말 .변색 진행된게 눈에 띄었어도 3월 중순 이후임)

세입자는 누수 전문가가 봐야 아는거라고 자기집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않냐며 누수업체를 부르겠다함

나는 지금 누수가 되는 상태가 아니고 변색된것만 보상해달라는데 누수업체를 왜 불러야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함

세입자는 전문가 말을 들어야 누구의문제인지 밝힐수있지 않냐하기에 부르라함. 그러더니 자기집 문제 아니면 나보고 업체 비용 내라함. 알았다하고 만약 윗집 문제 아니라고 하면 나도 다른업체 선정해서 다시 검사하겠다고 하였음

여기까지 세입자와 나랑 말한 내용이고 업체는 주인이 알아보고 연락 주기로함 .... 그렇게 한달이 지나 연락이 계속 없어
6월30일 내가 먼저 세입자에게 문자함.

한달이 넘었는데 진행 사항 알고싶다 주인과 연락했는지

주인과 전화한적없다고 답받아 내가 전화하겠다고 하고 주인 한테 전화 -안받음-문자보냄 연락달라고-연락없음 -7월2일 주인한테 전화 다시함-전화받음 주위소리가 시끄럽길래 통화되는지 물어봄. 나중에 통화하겠다고 하고 내 남편에게 오후에 연락함-

남편에게는 변색에 대한거 해줄텐데 일주일 후 수술을 받아야되서 입원을하니 경황이 없어 가을에 해주면 어떻겠냐고 함 -남편은 나와 이야기 해본다고 함

내가 주인과 전화해서 이미 3개월 기다렸고 아픈거 알지만 우리도 전세로 집을내놔야되서 집보러 사람들이 오기전에 처리하고 싶다고 가을까지 못기다리겠다함.

나는 입주 때 세탁실에 탄성코트류 했고 그때했던 업체랑 견적받아 알려주겠다고 하고 번호 남겨줌



그런데 저녁에 세입자가 전화옴

세입자는 주인이 몸도 안좋고 경황이 없다며 이 일을 자기에게 대신 처리해달라고 했다함

그러더니 주인이 업체 알아봤는데 누수가 진행하지않는 상태에서는 어느쪽 문제인지 알기 어렵다고 했다며 다시 누수가 발생하면 그때 업체를 불러서 확인하고 처리해주겠다고 전함 (다시 원점 상태로 돌아감)

이게 무슨 말이냐 이미 거기서 보일러를 고쳤는데 무슨 누수가 진행되면 해준다는 말이냐 했더니 자기네 보일러 고친 건 타일 바닥으로 물이 새어 나와서 고친거고 누수랑 상관없다며 날짜도 3월초에 고친건데 중순 이후에 발견한 우리와 상관없다는 소리를 합니다.

주인은 아까 해준다고 했는데 왜 말을 번복하냐 주인과 다시 통화하겠다고 하고 주인한테 전화시도했지만 받질않음 전화 68통. 문자,카톡 모두 확인도 받지도 않음,



탄성코트 천장부위만 다시 하는거 20만원~30 만원쯤
(견적을 받은게 아니라 확실하진 않지만 이보다 많이 나오진 않음) 이 돈이 누군가에겐 많다면 많은 금액이겠지만 누수로 인한 보상치곤 꽤 저렴한 금액 아닌가요?

이것도 안해주려고 저렇게 애를 쓰는 모습을 보니 너무 괘씸해서 더욱더 윗집에 보상을 받아야겠네요



ㅜㅜ 진짜 요즘 이 문제 때문에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고 글에는 감정적인 부분 뺏지만 세입자가 말로 열받게 하는거랑 집주인은 내 앞에서는 말한마디 안하고 세입자랑 통화해 세입자 등에 업고 사람 가지고 놉니다

내용 증명보내고 소송한다고 말해도 그러라네요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심장 두근거려 잠도 못자고 힘드네요ㅜㅜ





누수 부분 사진입니다 .사진만 나중에 펑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