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앗네의일기

ㅇㅇ |2021.07.03 02:16
조회 22 |추천 0

사람 기분 다 망치게 해놓고 지는 쏙 자버린다
너와의 통화는 언제나 내 기분을 안좋게 하고 끝나는 것 같다
난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너의 유통기한은 한참 남아서 더 속상하고 화난다
제대로 나한테 화라도 내지 그러면 그걸 빌미로
헤어지자고 할텐데
화도 한번도 안내고 너 진짜 호구냐
그냥 이런 쓰레기같은 내 모습이 한심하고
그런 모습이 부끄럽고 화가나서 너한테 화살을
더 돌리는 것 같다
미안하다
그치만 우린 정말 잘맞고 정말 안맞는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정할 건 인정해야되는데
우리 둘다 서로 회피하고 무시해서 이정도까지 오게된
것 같다 우리 이별할때쯔음 되면 이별에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히 직면해보자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너가 내 앞길을 막는거같고 흐른 시간때문에 생긴 정이 라는게 끊어내기가 참 쉽지않다 자고일어나면 없어져버릴 감정이였으면 좋겠지만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나오는게 그래도 아직은 사랑인가보다
미안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