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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별이네

ㅇㅇ |2021.07.03 13:21
조회 8,569 |추천 2

서운한 걸로 대화하다가 홧김에 내가 찼고

나는 네가 다시 연락이 올 줄 알았어

네가 날 더 많이 좋아했으니까

너는 그래줄 거라고 착각했어

내가 연락하면 우리 다시 만날 거란 거 알면서도

내가 먼저 가 아닌 네가 먼저 내민 손이길 바라면서

내 자존심 하나 지키자고 연락하지 못했고

우린 그렇게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흐르고 있지

너는 하나도 아쉽지 않은 걸까 아니면

이번에는 내가 먼저 다가와 주길 바랐던 걸까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서로 더 멀어지는 게 느껴져

근데도 난 연락은 못하고 여기 이렇게 있네

우린 이렇게 끝이 나나보다

추천수2
반대수45
베플ㅇㅇ|2021.07.03 13:28
ㅋㅋㅋ 자기가 차놓고선 연락 오길 바라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ㅋㅋㅋ 파렴치하다 ㅋㅋㅋ 상대는 뭐 헤어지잔 말 할줄 몰라서 안했겠냐 ㅋㅋㅋ
베플ㅇㅇ|2021.07.03 14:20
차인입장에서 찬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거는 생각도 못할거임 차인사람은 연락하고 싶은맘 굴뚝 같아도 이미 나를 거절한거를 다시 뒤집어야하는데 안될확률이 더 높은일을 도전하는건 쉬운일 아님 찼는데 후회한다면 차인사람 상처를 씻을 방법은 찬사람이 연락하는것 뿐임
베플쓰니|2021.07.03 22:38
걍 나 ㅈㄴ 이기적이예요 이걸 풀어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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