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까지 잘 산 걸까요

쓰니 |2021.07.03 23:04
조회 113 |추천 0
이런곳에 글을 처음써보네요
사람마다 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얘기할사람도없고해서 글써봅니다..
저는 25살부터 일하기시작해서 종잣돈1억을모아28살에 수도권에 24평아파트를 샀고 31살에 대출의90%를 갚았습니다.(현 시세로는3억~3.2억 )집값은 요 몇년동안 1억정도밖에 못올랐지만 내집마련 하나했다는 생각에 만족하고 살고있지만 다른동네집값오르는것을 보면 상대적빈곤과 박탈감이 드네요.
갈아타기도 고민해보고알아봤으나 대출도많이나오지않고 대출갚는게참쉬운일이아니라는걸알기에 그냥 갈아타기 시도를 하지않았습니다..
코로나가터지고나서 수입이 한참낮은직장에들어가서 일하다가 이번 월말에퇴사하고 하고싶은거하려고합니다..
대출갚고 현금은 얼마없습니다..현금은 탈탈털면 약4천만원 정도.. 지금은 지방에내려와있어 살던집을 월세줬는데 기한이다되면 인테리어다시해서 내집들어가살고싶네요.. 지금껏 차도없어서 차도사고싶고 하고싶은건많은데 총알은 없네요..
지금껏 잘 산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