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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감정으로 살고 계신지…

ㅇㅇ |2021.07.04 00:31
조회 8,181 |추천 44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입니다.

하루 힘들게 직장에서 일을 하고 지하철에 오르면..
어떤 성취감이나 오늘도 해냈다 이런 상쾌한 느낌을 받는다기보다..

언제까지 이 직장에 다닐 수 있을까..
내가 잘 하고 있는거긴 할까..?

이런 류의.. 걱정들..그냥 답답함? 들이 계속해서 오르는데, 이런것도 우울증의 한 종류인가요 ..?

예전에 정신과 방문해서 약도 먹어봤지만..
위에서 써드린 감정들은 완벽하게 약이 차단해주지만..

그냥 그런 증상만 없애줄뿐..삶에서 느끼는 많은 통제감? 같은 것들이 사라져서 .. 너무 힘들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런 감정을 느끼고 사시나요 ?
추천수44
반대수2
베플ㅇㅇ|2021.07.04 22:08
네ㅠㅠㅠㅠㅠ 일집일집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고... 눈 감았다 뜨면 또 출근이고.. 출근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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