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머리 그대로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데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현재 LA에 있고 2014년경에 미국에 왔는데 그 후 여동생이 2017년경에 어학연수를 오고 싶다고 해서 학생비자로 미국에 도착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2018년경에 크게 차 사고가 났었는데 턱 아래쪽 뼈 부상과 얼굴 흉터, 혈액 순환 문제로 잠시 코마가 왔을 정도로 큰 사고였어서 당시 병원에서 깨어난 동안 가족 면회만 가능했었고 동생이 처음에 병원에 와서 면회했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여러 번 들렀다가 간 후에 제가 제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보니 몇 가지가 없길래 동생에게 물어 보니 지갑과 휴대폰을 동생이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걸 갖고 있는지 돌려달라고 하니까 저한테는 아직 필요 없을 거라고 자기가 갖고 있겠다고 해서 일단 돌려달라고 했었는데 휴대폰을 돌려줄 때 제 카톡을 죄다 훑어보고 주더라고요; 필요하다고 하던데 왜 제 카드와 휴대폰 내역이 자기한테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그것들을 다시 돌려받기 전에 회복하고 퇴원할 준비를 하는 중에도 면회 오는 게 언젠가부터 일이 있는지 제가 옷과 물건들을 좀 가져와 줄 수 있는지 또는 병원 밖 음식을 사와줄 수 있는지(간호사분에게 허락 받았었습니다) 몇 번 부탁했었는데 귀찮다, 무겁다는 이유로 병원 나가기 전에 가져오면서 햄버거도 그때 한번 사왔었는데 계속 귀찮다고 짜증내는 걸 보고 다른 일이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제 카드로 샀었더군요. 심지어 세트도 아니고 단품 하나를..
그 뒤에 제가 카드를 달라고 하니까 그게 왜 필요하냐면서 묻던데(소지품 중 가방 안에서 지갑과 휴대폰만 사라져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던 후에) 아니 개인 물건을 왜 네가 가지고 있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주더라고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퇴원 후 요양시설 쪽으로 가서 4주 정도 더 있다가 퇴원했는데 그 후에 동생이 갑자기 취업이민? 변호사에 대해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었습니다. 자기가 아는 오빠가 변호사를 사서 취업 이민을 신청했는데 만몇불이 들더라. 고 그래서 그 사람은 하는 일이 있었겠지 라고 말을 하니 자기도 그렇게 취업이민을 할 수 있다고(어학연수 와서 랭귀지 스쿨 다니고 있는 상태에서?)요, 그래서 그 변호사가 네게 그렇게 말했었으면 그건 취업 사기에 가깝고 공부하는 학생에게 스폰서를 주는 회사는(아니면 가게는) 없다고 말하니 자기는 할 수 있다면서(?) 자기한테 그 자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네가 해야 할 일이고 내가 줄 수는 없다고 말하니 자기는 이때동안 수고한거(?)를 다 받을 거고 제가 다 낫고 집에 돌아오니 본색을(?) 드러낸다고 어이가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본인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그대로 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무시했는데 사진 첨부한 것 외에 카톡으로도 온 것이 있었었는데 보기 힘들어서 지웠었습니다. 정말 돈 안 줄 거냐면서 -안 주면 내가 변호사 선임해서라도 꼭 받아낼 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 행동을 당연하게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대화로는 가르칠 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에 부모님에게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넌지시 얘기하니 그래도 동생을 돌봐달라고 해서 그 얘기는 더 이상 안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후에 부모님 통해서 들은 건 한인타운에서 학생비자로 일하면서 거기 매니저와 결혼해서 영주권을? 얻을지도 모른다고 했었는데 본인 말로는 그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아직 자신이 나이도 어리고 (25)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안 할 것 같다는데 제가 부모님한테 한 말은 자신이 능력을 가꿔서 일하고 사람을 만나야지 다른 사람한테 뭔가를 바라고 만나고 미국에 살려고 그런 일을 하는 건 좋지 않다는 대답이었고요. 저는 얘가 위장결혼이라도 할지 심히 걱정됩니다; 들은 바로는 방을 옮기는데 월세가 약간 오버되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든지(본인이 책임지면 문제가 없는데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도움 별로 안 받았으니 그걸 도움 받아서 갈 생각이라고) 하는 걸 보면 계속 저한테도, 주위 사람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이익만을 위해서 컨택하고 타인을 이용하려고 하는(그러다 안 되면 본색을 드러내고) 모습이 보이고 그게 타인에게 심각히 피해가 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부모님 부탁 때문에 물건을 옮겨 주고 나니 오ㅑ 필요없는 물건을 주냐면서 필요없는 걸 자기한테 버렸다네요.. 그걸로 부모님이랑 통화하고 그 사건들 후에 연락을 하지 않았지만 얼마 전에 저한테 뭔가 부탁할 게 있는지 최근 또 전화가 왔었는데 저는 받지 않았었고 예전에 온 연락들을 다시 정리해 보다가 저는 동생이 자신이 좀 심각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것으로 인해 또 타인이 피해를 보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정리합니다. 부모님에게 애를 너무 오냐한 점이 문제라고도 말씀드렸고 저로서는 안 되니 동생에게 그 점을 말해보면 좋겠다고도 전부 해봤었습니다. 안 바뀔 듯합니다. 본인이 어떤 일을 해도 당연한 거고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로 봐서 불가능하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전부 말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자기가 잘못된 것도 그래서는 안 되는 것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행동할 게 뻔하기에 LA 한인타운에 산다면 더 이상 얘가 만나는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해서 씁니다. 지금은 LA의 CC에서 널싱 배우고요, 초성은 ㅊㄱㅇ이고 영어로는 애나라고 씁니다. 앞으로 저나 다른 사람에게 이용할 만한 게 있을 때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과 혼동되어 피해가 갈까 사진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