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견례를 앞두고있는 4년째 연애중인 29살 커플입니다.
그간 장거리연애 후 1년정도 가까이 지낼 기회가 와서 저는
너무 신나 그동안 자주 못봤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만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본인은 누구든 자주만나는게 힘들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말이면 주말, 평일이면 평일 하루정도만 보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한대요..
하지만 결혼은 하고싶답니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남자친구의 심리? 를 모르겠습니다. 사바사인건지
제가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인건지, 저는 너무 서운하네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