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같은거 안하고 바로 본론들어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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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일전에 제가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었서... 급하게 버스타고 약속장소로 가고있었습니당...
(물론.. 얼굴 잘생긴건아니지만.... 못생긴것도 아니라구 생각해요 ㅠㅠ )
물론.. 옷은 나름대로 신경 쓰고요 ㅎㅎ
아무대나 앉았는데 다른곳에 빈자리두 많은데 제옆에 한 남자분이 앉으시더군요 ㅠㅠ
(아저씨는 아니고.. 대학 이제 졸업정도...인것같애여 ㅎㅎ)
별생각없이 창밖보고있다가...
Mp3 나 듣자하고 꺼내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그남자분을 봤습니다....
뭔가... 여자한테도 못받아본..... 그런 눈빛과...
물론 처음에는 자리가 좁으니까 그러겠지 햇는데..
고의적으로.. 제몸을 더듬는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증거도 없는데
뭐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그냥 몸한번 뒤척이고 좀 피했습니다...
그런데.. 손이 점점 제 다리로 오더군요....
순간적으로..
"아 신발..."
근데 반응이 없고 지할일만 하더군요..;;;;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어서..
약간 작은목소리로....;;
"신발넘아 그만해라..."
햇더니 약간 멈추더군요...
그러더니 5분뒤에 또해여;;;
그래서 결국 자리 옮겼더니 따라오진 않던데..
여자친구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섬뜩섬뜩햇어요ㅠㅠ
진짜 게이엿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