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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평창 펜트하우* 풀빌* 고객응대 대처수준(feat.갑질)

ㅇㅇ |2021.07.06 11:18
조회 108,138 |추천 695

++) 추가

많은 관심속에 저의 어투와 관련하여 말들이 많은 것 같아 추가합니다. 본인은 무려 한달여전에 확정되어 결제한것을 자세한 설명없이 ' 네이버 측의 실수로 그 금액이 아니니 취소했다가 다시하라. ' 는 식의 문자에 ' 아니 이걸 한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그리고 왜 고객이 실수한것도 아닌데 고객더러 직접 처리 하라는거지? 그래서 도대체 그 금액은 얼마이며..' 등 처음부터 황당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금액은 얼마인거며, 고객 잘못도 아닌데 왜 고객이 하는거냐 물은거고 돌아온답은 내야할금액 33만원이고 내가 낸돈은 20만원 이라는 거였습니다. 순간 ' 이 업체는 처음에 이런식으로 올려놓고 예약해놓으면 시간지나 이런식으로 추가결제 받는식의 업체인건가? ' 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이 상당히 불쾌하여 말투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며 말할만큼의 배려를 보일 수 없었습니다. 저 업체에 바라는거 없고 저도 이런다고해서 얻는거 없는거 잘 알고 그러기위해 올린글도 아닙니다. 실수해놓고 나몰라라, 싫으면말고 식의 이런일도 있으니 조심하시라는 목적으로 올린겁니다. 논점이 흐려진거같아 상황설명을 좀 더 추가하였으며 이점 참고하시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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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시친이 화력이 가장 강하다고 하여 작성하는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 평창여행 예정이 있어 찾아보게된 숙소이며 친절하다고 하여 방문을 결정하였으나 업체실수로 인한 고객응대 부분에서 무엇이 친절한지 의문이 들어 작성하게 되었으며 업체 담당자측에서 당당하게 공론화 하셔도 괜찮다고 하여 작성하는 바입니다.

저는 6/12일 토요일 (심지어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전)

네이버 예약을 통하여 예약을 하게됩니다.
((네이버 예약시 결제까지 완납되었으며, 네이버로 예약시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고객이 예약을 신청했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라 예약신청을 하게되면 해당업체에게 따로 확인메세지가 가며 해당업체에서 예약가능 확인후 업체측의 최종확인을 통하여 예약확정이 됩니다. ))


그로부터 약 한달 뒤 오늘, 아침일찍 한통의 문자가 도착합니다. 본인이 통화가 불가한 상황이었으므로 문자로 대화한내역 하나도 빠짐없이 캡쳐해서 올립니다.



1. 우선 본인들이 업무처리 잘못해놓고 *한달이나 지나서* 고객더러 재처리 하라는 것에 상당히 불쾌.


2. 예약확정된지 한달만에 비용이 다르다며 추가결제 하라고함. 그리고 주목해야 할 부분.
*차액금 오셔서 지급가능하냐고 업체측에서 먼저 물어봄*


3.기분이 안좋았지만 참고 일단은 해당일자에 방문하여 업체측과 얘기 후 결제 할 예정이었음.


4. 그리고 혹시나싶어 네이버에 검색 후 들어가보니 아직도 해당룸의 9월 요금은 20만원으로 표기되어있음.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에 혹해서 예약하지 마세요ㅎㅎ예약받아놓고 따로 연락해서 추가금액 내라고 합니다ㅋ예약은 안받고 있다고 하였으나 예약진행까지 해보지는 않아 진짜인지는 확인이 안됨. 이런식으로 낚는건지 참;))


5. 본인은 상당히 불쾌하여 불쾌함을 표시. 하지만 기분나쁜건 나쁜거고 이미 한달전 예정되어있던 여행일정을 다 바꿀 순 없으니 일단 가서 결제하겠다고 함. 심지어 저 서비스도 서치해보니 업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_^*
그때 도착한 답변ㅋㅋ갑자기 오늘당장 입금하지않으면 본인들이 자동취소하겠다고 함. 무슨 사채업자인줄;; 아까는 분명 오셔서 차액금 지불하라면서요^^;



6. 해당문자에 대해 너무 황당해서 여쭤보니 돌아온대답: 응~ 너아니어도 올사람은 온다 배째라는 식ㅋㅋㅋㅋㅋ충분히 사과했으니 꺼지라네용ㅇㅅㅇ?


네. 그쪽에서 말씀하신 충분한사과? 잘 받았구요 그런식으로 업무처리 해서 돈벌어먹어서 좋으시겠어요ㅎㅎㅎ 덕분에 한달전 미리 짜둔 여행일정 다 망쳤네요.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자동취소 메세지ㅎㅎㅎ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취소사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아리마셍 덕분에 여행일정 다 망쳤네용^_^

아무튼 저런식으로 낚여서 추가결제 하는 피해 보시는분 없으시길 하는 바람으로 적습니다~ 어차피 장사잘돼서 뭐 고객 한명쯤이야 이따위로 대해도 잘될거니까 하시는거 같은데 한명한명 소중한 줄 아세요ㅎㅎ

공론화해도 된다고 하셨으니 올립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댓글과 추천 부탁드리며 마칩니다-.
추천수695
반대수429
베플진짜|2021.07.06 13:33
와 진짜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웬 갑질 ㅋㅋㅋ업체에서 수정중에 화면이 노출돼서 잘못 예약수락했을 순 있음. 실제로 나도 저런식으로 연락 받은적 있는데 진짜 수정중인게 맞았는지 예약하자마자 거의 바로 연락왔고 자기네 잘못도 있다며 원래 성수기에 받아야 하는 금액보다 적게 받아서 나도 이해했음. 근데 한달이나 지나서 다른날 다 20만원 되어 있는데 저러는거면 백퍼 예약문의 많아서 비싸게 받고 싶어서인듯. 완전 양아치에 쓰레기다 진짜. 저런덴 좀 망했으면.
베플ㅋㅋ|2021.07.06 20:06
뭐 사기당한 기분 들 수 있는건 알겠는데 문자보면 고객쪽도 처음부터 말투가 싸우자는 투인데... 그쪽거리고 네이버에서 받아내라느니;; 원래 그렇게 싸가지없이 말해요?
베플ㅇㅇ|2021.07.06 19:50
팩트만 놓고보면 펜션측 잘못이 맞는데 글쓴이 분 말투때문에 편이 안들어지네; 펜션측은 실수였다면 그 차액을 다 받기보다는 절충을 했으면 좋았을거고 글쓴이님도 저렇게까지 화가나서 쏘아댈일인가싶음. 두쪽다 융통성이 없고 글쓴이는 예의도 없어보임.
찬반ㅇㅇ|2021.07.06 18:45 전체보기
아니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 문제의 핵심은 안보고 왜 글쓴이 말투가지고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아침부터 한달전 결제한거 가지고 제대로 된 안내도 없이 그 금액 아니니까 결제 취소하고 다시하라고 하면 당연히 빡치지;; 본인들이면 다 착하게 알겠다고 하면 넘어감? 나같아도 기분 더러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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