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
고2인데 학교에서 적응을 잘못해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있는데 잘 안맞고 우리반이 몇명빼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데 끼고싶은데 거기에 끼지는 못하겠음 솔직히 사회성없는듯
이때까지 학교다니면서 친구도 많이 없고 인간관계로 늘 마음고생 많이했었음 상황이 바뀌면 나아질거라고 기대햿는데 내가 힘든건 똑같으니까 아나는 평생 살겠구나 싶어서 그냥 죽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공부도 그렇고 우울증 비슷하게 와서 학교자퇴하고 병원이랑 상담 받고싶거든 사실 그동안 내또래애들처럼 잘웃고 밝고 이런성격보다는 잘 안웃고 속으로 화도 잘나고 해서 성격좀 고쳐보고싶어 겉으로볼땐 무리도 있고 학교생활도 큰 문제없고 하지만 겉은 멀쩡해도 속은 죽어가는느낌이야 내가 해야할일들을 하고 사회적으로 멀쩡하려고 정말 노력많이하는데 내 진짜 모습은 엉망인느낌..나는 너무 자주 우울하고 외로운데 그걸 누구한테도 말 못하겠어 말할 친구도 별로앖고 말하면 나때문에 분위기 우울해지고 부댐스러워할까봐..이상황에서 학교 그만두면 더 최악일거같긴한데 이대로 참고다니기엔 너무 내가 죽어가는거같애 자퇴하지말까..
중2때부터 우울증 비슷하게 잇었고 이번에 계속 안맞다는 생각을 해선지 너무 우울하고 행볻하지가ㄴ않고 마음이 편하지가않났음
친구도 별로없고 돌이켜보면 실패한거같고
암튼 근데 학교그만두기는싫어
집에있으면 엄마밖에모르는병신될거같애
그냥 좀 하소연+조언 듣고싶은데 상담하지말까?
한줄요약:안맞는애들이랑 다니는 스트레스+근데 다른애들한테 다가가지는못함(적응못함)+우울증땜에 자퇴할까 말까 담임하고 상담하고싶음 상담해라 추 하지마라 반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