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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아무에게도 말못할 친구사이에대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하느리 |2021.07.07 00:41
조회 152 |추천 0
음 별내용 아닐수 있는데 저는 계속 거슬리?달까요 제가 쿨하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같음데.. 시간 나시는분들은 읽어주시고 충고 부탁드립니다 ㅎㅎ...



회사에 들어가서 친해지게된 6명이 있어요 원래는 3이서 친했는데 어쩌다 6명이 되었고 같이 일한지는 8년이 되었습니다. 같이 유럽여행도 다녀올 정도로 친했어요.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고 그중 한명은 같은 회사 남자와 사귀고 있었죠(상사). 제가 무슨 실수을 했는데 그 남자상사가 (ㅆ발) 이러더군요. 당시 8개월 이었습니다. 그 앞에서 바로 저에게 한거냐 묻기도 했고 그 친구도 한공간에 있었고 친구도 미안하다 하고 저는 울고불고 사내인권위원회 신고하겠다했고 친구도 그러라고 그래야 본인 맘이 편하겠다고 할정도로 달래줬어요. 이게 __점이었습니다.



그 커플이 그일이 있던 당일 같이있다가 남자가 저에게 전화로 사과를 하였고 저는 친구에게 왜 사과사라고 시켰냐(남자가 사과하는 성격 절대아님) 저런말 듣고 내가 어떻게 신고를하냐(인권위) 울고난리가 났어요. 그남친은 본인 여친에게 그랬다고 더 난리나고.. 회사 그만두네 마네 관리자와 면담도 수차례 했구요. 임신해서 들은 욕이라 더 예민했어요. 관리자는 내가 해줄 방법이 없네 친구사이가 그렇게된게 더 안타깝다 며 이런 위안이나 하구요.. 그상사와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지내나요. 어느날 사내메세지로 연락할 일이 있어 연락하는데 제가 툭툭대자 그상사도 왜툭툭대냐며 트러블아닌 트러블이 있었고 제가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 사내메신저 창이 그 상사와의 대화 한 중간으로 가있더군요. 누군가 봤구나. 알고보니 6명중 다른 한명이 본거였어요. 그 상사여친이 카톡으로 또 싸운다고 말해줘서 궁금해서 봤대요.. 그 상사 지나가기만 해도 이명이 들리고 가장 스트레스였던 사건인데.........남들에겐 그냥 가쉽거리구나...여차저차 그상사 윗분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셔서 어떻게 보면 친구남친 자존심 뭉개서 제입장에선 좋게 마무리 됐지요.



글이 너무 길었지요 죄송합니다. 앞상황을 말해야할 것 같아서요.. 음 그러고 이후 육아휴직이 몇일 안남았었는데 6명중 제가 없는 채팅방이 만들어 졌다는걸 알았고 만남도 잦았구요.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서운한건 원래 3명이 친했고 3명이 추가됐다고 했잖아요? 원래 친한 저 포함3명.. 정말 친합니다. 서로 과거가족사부터 울고 웃으며 회사를 다니던 사인데 그 둘은 그 상사여친과 여전히 잘지내는게 저는...솔직히 말하면 짜증납니다. 그럴 수도 있지 지만 저는 그게 안되네요..성격이 안좋나봐요. 시간이 좀 흘러 남들에겐 잊혀졌지만 전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 친구들과 자주 만나왔었는데 항상 그 상사여친, 메신저 훔쳐본친구, 그들과 여행간거 여태있던 이벤트들 말해주고.. sns엔 같이 등산간거 놀고있는것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게 전 왜그렇게 싫을까요... 물론 저때문에 같이 친구사이 멀어지는걸 원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앞에선 자제해주길 바라나 그러지 않는게 가장 섭섭합니다..



그 친구들도 이제 다 잊었지? 넌 쿨하니까 이런거 금방 까먹잖아 하며 웃으며 이야기하는데 차마 아니 라고 입이 안떨어 지더라구요.. 저빼고 모두 미혼이라 이해를 못해주는건가 모두 임신해봐야 내마음 아려나..ㅎㅎ 이런생각도 들구요.. 그 친구들 끊어내도 되는데 왜 저는 그러지 못하는 걸까요..혼자 듣고 스트레스받고 ㅎㅎ



쓰고보니 별일 아닌데 글이 길어졌습니다.. 글을 정말 못써 읽기 힘드셨을텐데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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