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죽고싶었던 적이 정말 많았음.
가난한것도 그렇고, 왕따도 그렇고, 내 성격 문제도 그렇고..
그래서 옛날부터 사후세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봄.
그래서 여러 종교의 사후세계를 비교해봤는데, 보니까 정답이 기독교같음.
거의 모든 종교가 살아서 행동한 것들을 죽어서 심판받는다고 알려져있음.
어떤 종교는 환생한다고 하고, 어떤 종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하고, 어떤 종교는 49일동안 재판을 받고 동물이나 인간으로 환생한다고 함.
그래서 좀 찾아보니까 거의 유일무이하게 기독교만 살인자와 도둑도, 누구라도 천국으로 갈 수 있음.
난 이게 이해가 안갔음. 살인자, 방화범, 도둑이 천국에 가면 피해자만 불쌍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다른종교처럼 훔치거나 살인하면 그대로 저승에서 고문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했음.
근데...도둑질을 했다고, 동생을 때렸다고 선처 없이 바로 지옥으로 보내면, 가난한 사람들 중 대다수는 무조건 지옥행임.
예를 들면 A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갖고싶은 것을 제대로 가져본 적이 없음. 그래서 중, 고등학교 때 문구점에서 볼펜도 훔치고, 음식도 훔쳤음.
그 동네 어른들은 맨날 술 취하고, 때리고, 싸우는 것만 보고 자라서 자기도 맨날 싸움.
맨날 무시당하고, 맞아서 가출도 하고. 너무 배고파서 원조교제를 해서 밥을 사먹었음.
그럼 A는 삶의 이유가 가난하게 태어나서 결국 지옥 가려고 목숨을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음.
반면에 B는 재벌집 딸로 태어남. B는 갖고싶은 것은 무조건 가져서 훔칠 필요도 없고, 그 동네 사람들은 싸우지도 않음.
(재벌들 많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개교 이래로 도둑질 사건 없었다는 글 봄. 딱 그런식.)
별로 혼나지도 않고 사랑만 받아서 성격도 둥글둥글 유순함.
원조교제는 생각도 해본적 없고, 맞은적이 없어서 누굴 때린다는건 무식하다고 생각해서 손찌검도 안 함.
그럼 B가 천국 갈 확률은 A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A는 누가봐도 지옥으로 달려갈 죄악을 짓고 살고, B는 세상 풍파 하나도 모르고 유순하고 선하게 살다가 천국 가게 생김.
이게 진정 공평한 것임?;; 부잣집에서 좋은 교육 받아서 좋은 성격으로 천국가고, 가난한 집에서 매맞아서 자기도 분노를 품고 죄 지어서 지옥가는게.
다른 종교들 보니까 그게 다 업보라네? 장애도 업보고, 아픈 것도 업보고, 누가 가난하거나 부유한게 다 전생의 업보라고 함.
아니,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소아마비가 있는게 업보고, 기억도 안나는 전생 때문에 지금 일부러 힘들어야 된다는 것이 말이 됨?
너무 비상식적임. 용납이 안됨.
그 종교인이 아픈 사람 앞에서도 당신 업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비열하게 뒤에서만 그들의 업보 타령하고 자기가 중산층인건 내 전생이 잘해서라고, 너보단 내가 낫다고 안심하는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교통사고 나고, 암에 걸리고, 편부모 가정이 되는게 업보라는 것임?
A는 누가봐도 지옥가고, B는 누가봐도 탄탄대로 천국행인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공평하지 않음.
반면 기독교 성경 찾아보니까 선천적인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부모님 탓이나, 자기 탓 때문이 아니라고 쓰여있음.
그리고 A같은 사람이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회개하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다시는 같은 악행을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살면 천국행임.
그리고 B같은 사람이라도 회개하지 않고 그대로 살다가 죽어도, 아무리 유순하게 살다가 죽어도 지옥행임.
왜냐하면 손톱 만한 죄를 지은 것만 있어도 싹 지옥행이기 때문임.
성경에서는 내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만 품어도 살인과 동급으로 봄.
야동 보는것도 마찬가지임.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기만 해도 이미 간음하는 것으로 봄. 게다가 우리나라 야동은 특히
높은 확률로 외국에서 파는 야동 훔쳐서 불법으로 올려놓은 것임.
그러니까 야동 한 번 볼 때마다 도둑질 + 간음을 한번씩 저지름.
자기도 모르게 강간물, 몰카물이라도 보면 그 피해자의 가슴을 대못으로 박고 또 찢는 행위임.
그런식으로 야동보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작은거라도 훔치면 누구든지 예외없이 지옥임.
그래서 그럼 천국을 어떻게 가는가 했더니, 다른 종교에서는 자기 신의 이름으로 전쟁하고 살인하다 죽으면 천국에 가서 여자 77명이랑 결혼한다고 하거나,
업보를 인정하고 속세를 떠나 살거나, 열심히 그 신을 섬기고 조상을 위해 제사도 지내고, 자기 제사도 지내 주길 바라거나, 업보대로 환생하거나 그렇다고 함.
반면 기독교는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에 십자가를 지시고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다심. 다른 종교들은 죗값을 자기가 치르고, 기독교는 신이 대신 자기 몸을 찢어서 죗값을 치러주심.
그래서 A든지 B든지 누구든지 회개하면 천국 갈 수 있음.
확실한 건 지금 당신이 그 어떤 다른 종교를 믿어도 다 지옥행임.
열심히 입시만 신경쓰고, 평범하게 살아왔어도 누굴 저주했거나, 욕했거나, 미워했으면 지옥감.
오직 기독교만 회개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쓰여있음.
적당히 착하게 살았던 사람도 지옥가고, 깡패처럼 살았던 사람도 천국 갈 수 있는 유일한 종교임.
가난하고, 힘들고, 괴롭힘 받아서 성격이 비뚤어졌어도 천국으로 받아주시는 유일한 종교임.
세상에 어떤 신이 자기 몸 찢어서 피조물을 살린다는 개념은 어디서도 없었음.
부자나, 가난한 자나,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누구든지 내 대신 형벌을 받으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미안해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면 살인자라고 할지라도 천국에 감.
대충 "나는 예수님 믿으니까 무조건 천국감."이라고 하면 못가고, 진심으로 죄악을 다 미워하고, 원수들을 용서해야됨.
왜냐면 내 죄들을 용서받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용서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 교리이기 때문임.
젊은이나 늙은이나 싹 지옥행일 수밖에 없는데, 나 대신 형벌을 받은 한 분으로 인해 다시 태어날 기회를 받는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우리 부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분명히 한 목숨 희생하실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구 반대편의 살인자를 위해서도 목숨을 찢어서 주시지는 않으실것임.
오직 진짜 우리 모두를 창조하시고, 낳은 신 만이 다 같은 자식들을 위해 목숨을 찢으심.
가난해도, 부유해도 기회는 똑같고, 행실 그대로 보응을 받는 가장 합리적인 교리인 것 같음.
무교인 사람도 많겠지만, 정말 사후세계가 없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람. 그럼 알게 될 것임.
사후세계는 없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