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지치고 고단하네요.
늘 가난하고 쪼들리구요.
마인드 컨트롤을 해도, 힘들긴 마찬가지네요.
무언가 활력소, 즐거움이 필요한것 같아요.
음악도 듣고,
취미생활도 하지만,
공허해지고 멘탈이 붕괴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한달용돈은 30만원 정도로 사용합니다.
나머지는 저축도 하고 보험도 들고,
집에 생활비도 조금 드리고, 대출금도 갚고,
핸드폰요금, 교통비, 취미생활비용(멜론회원비, 티빙회원비)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드리고 있는데,
계속 물가가 오르는것도(물가를 올리는것도)
힘든 상황중의 하나입니다.
운동도 하고,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그러면 덜 지치고, 덜 힘들까요....
청소, 빨래, 설겆이, 요리...집안살림도 하면 좋을까요...
항상 돈과의 전쟁, 시간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입니다.
쇼핑은 많이 줄였어요.
대신 여윳돈이 생기면, 부모님께 드리는 편입니다.
생활비가 필요하실테니까요.
그동안에는 제가 할 일, 돈 쓸 일이 많아서 많이 못드렸는데,
올해부터는 확실히 멘탈 잡았습니다.
힘든 고비고비를 잘 넘겨야하는데,
그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너무 괴롭네요.
돈에 대한 걱정과 염려,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실수할까봐 두렵네요.
가난하지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도와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