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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무서운 얘기 안 들을래?(실화)

거인 |2021.07.08 23:07
조회 199 |추천 2

참고로 이건 내가 실제로 겪은 얘기는 아니고 우리 학교 국어쌤이 해주신 얘기야



.





이 얘기는 선생님이 우리 학교로 전근 오시기 전전 학교를 다니실 때 그 학교 동네에서 겪었던 얘기래.





선생님은 예전부터 아침에 운동하시는 걸 정말 좋아하시는데 살았던 빌라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평소같이 출근 전 6시쯤?에 운동을 하러 집 앞 공원으로 가셨대.





근데 그날따라 비가 오고 꿉꿉한데 공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래. 근데 그 냄새가 나던 자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쓰레기 분리수거장 같은데가 있어서 별 다른 생각없이 지나쳤대.






그런데 매일 아침운동을 갈 때마다 조금 불쾌했던 냄새가 시간이 지날수록 역겨운 악취가 됐대. 그래서 그 뒤로는 악취가 나는 자리는 피해서 조깅을 하셨대.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여느때처럼 운동하려고 공원으로 가셨는데 평소와 다르게 공원에 사람이 많고 어수선 하더래. 그래서 뭔가 싶어서 어수선한 곳으로 다가갔는데 그곳에 경찰이 있고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더래. 그것도 악취가 났던 그 자리에서.






알고보니까 악취는 공원 땅 밑에 묻혀있는 시체로부터 나는 냄새였고 그 시체는 언제 어떻게 누가 묻었는지 진위여부가 밝혀지지 않았대.


별루 안 무서웠으면 미안ㅋㅋㅋ 나도 무서운 얘기 듣고 싶은데 댓에 적어조!!!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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