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제일 밑에 사람이고
가정부 취급에 막대하는건 기본이고
내 아들은 귀하지만 넌 아니라고 대놓고 얘기하며
막말에 주방일 이따위로 할거면 다신 오지 말라고
시모가 연 끊어줬어요
덕분에 2년 안보고 살았고
최근에 친척분이 돌아가셔서
어쩔수 없이 시부모 만났는데
절 보더니 연락도 없네?
넌 우리가 궁금하지도 않은가봐?
시댁에 안오는 며느리는 너밖에 없는거 알지?
이러길래 빡쳐서
잘해줘야 자주 갈거 아니냐
그리고 일하기 싫으면 다신 오지 말라고
연 끊어놓고 왜 이제와서 가족인척 하냐
얼굴 보자마자 왜 이런 얘기를 하냐
너무 매너없다
잘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사람에 대한 존중을 해라
한바탕 하고 왔고 신랑이 말하길
자기 부모지만 너무 무식하다고,,,
연락오는거 다 막아줄테니
그냥 지금처럼 무시하고 살으라네요
시부모는 제가 미쳤다는데
여러분이 보기에도 제가 미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