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07년생 그러니까 중학교 2학년 여중생인데요 제가 친한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서울 쪽에 살아요 근데 그 언니는 지금 04년생 그러니까 18살인데 가명으로 인서 언니라고 할게요 인서 언니는 어쩌다 친해진 언니인데 이 언니가 아빠한테 맞아요.. 근데 그냥 잘못해서 맞는 그런 평범한게 아니라 공부 못하면 아빠가 의자 던지고 집 난장판으로 만들고.. 지금 인서 언니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 새엄마 인데 인서 언니 동생이 중1인데 동생한테는 말로 하는데 인서 언니 한테는 소리 바락바락 지르고 나가 죽으라고 쌍욕하고 공부 못하면 사교성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사교성도 지X맞고 사교성이 안 좋으면 몸매라도 좋아야 하는데 다 바닥이란 식으로 얘기하고 인서 언니가 스트레스성 복통이 있는데 니 아픈거 안궁금하니까 그따구로 말하지 말라고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폭력을 가했어요 인서 언니는 몇번이나 자살 시도도 하고 심지어 오늘도 자살 시도 했어요 생리는 하지도 않았는데 냉이랑 피가 철철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신고를 권하려고 했는데 그냥 가정 불화로 경찰이 넘길 수 있는데 그러면 인서 언니 진짜 아빠한테 맞아 죽을지도 몰라요 최대한 들키지 않게 엿먹일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