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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을 죽인 살인자

바보같은언니 |2008.12.09 03:58
조회 1,924 |추천 0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하나뿐인 동생을 잃었습니다.

 

어느덧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가고있네요. 변한건 제동생만 없다는것뿐 ..

 

그 긴 4개월동안...저와 가족은 제동생한테 해결해준게 아무것도 없네요.

 

운전자와 뒤에탔던 여자는 상처하나없이 멀쩡하고...제동생만..그렇게 하늘로 보냈습니다.

 

근데, 이 두애들은 지금 태평하게 뭔일있었냐는듯 전화한통 없고 (여자야그렇다치고..)

 

이운전한놈이 합의를하든 뭘하든해야 보험회사와 해결을 할텐데..

 

전화도 매일피하고, 그형이란사람은 아주 저희가족을 갖고놉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투성이고... 하루살이인냥 그 상황모면에 능숙한 아주 못된놈들입니다.

 

대법원홈페이지에서보니  돌아오는 16일이 그놈 재판이더군요..

 

동승자라하여 구속이 안된다는것이 너무 억울하네요..

 

불구속이란걸 알고부터는 완전 360도 태도가 달라저서는 배째란식으로 나옵니다.

 

아니..사기를처도 구속이더만..어떻게 사람을 죽여놓고 지는뻔뻔하게

 

이동통신사에 다니며 아주 꽃단장을 하고 다니더군요..

 

제발 법정구속이라도 당했으면 합니다 ㅠㅠ

 

그게안된다면 정말 제손으로 죽이고싶은 심정이네요..

 

oo전철역안에 통신사에서 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재판결과보고 찾아가볼 예정이에요..어차피 전화도 안받고 계속 피하고만있으니

 

구속도 안되고, 합의도안되니 찾아가서 개망신이라도 줘야겠네요.

 

이런 살인자가 무슨 사회생활을 하겠다고 여기서 일시키냐고...

 

힘내라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벌써 지처갑니다..이 악질 두형제에 의해 자꾸 놀아나다보니...ㅠㅠ

 

누가보면 저희가 가해자입장이네요...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도 안오고해서 톡커님들 위로좀 받고싶어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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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급하게 막 쓰다보니..자세히 얘길 못했네요..

 

제가 왜 그형제를 더 미워하고 증오하는지 말씀드릴게요..

 

사고당일 병원으로 갔을땐...이미 제동생은 혼자힘이아닌 기계에 의해 숨을 쉬고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다친건지..얼굴을 붕대로 감아놔서 그이쁜얼굴 한번 보지못하고

 

차가운 몸만 만지다 결국 그렇게 보냈습니다.

 

동생휴대폰을 물어봤는데, 그놈이 휴대폰이 부셔저서 없다고하였고,

 

그렇게만 알고있었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사고 현장과 사고차량을 보러

 

서울에서 제천까지 내려갔습니다. 담당경찰은 왜 내려오냐는 식으로 말을하더군요.

 

"휴대폰이 부셔젔으면 조각이라도 있지않겟냐 난 그거라도 찾아봐야겠다"

 

이렇게 말을했더니, 그 경찰 하는말이 더 가관이더군요.

 

"이제와서 뭘 그렇게 캘라하시는데요. 다 지난일인데요.."

 

아니..지다나니요.. 대체 뭐가 지났단말인가요. 그 말자체가 더 의심스러워

 

오지말라는거 무조건 갔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봤는데 (첨에 차량도 폐차했다고했음)

 

어디에도 조각은 없더군요. 뭔가 이상하단 직감이 들었고,

 

다시 그놈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으나, 부셔젔다고했던애가 못봤다고 합니다.

 

그 뒤에탄 여자애한테도 물어봤으나 똑같은 대답을 했구요..

 

자꾸 의심스러워서 내역서를 뽑으로 통신사로 갔는데.....

 

혹시나해서 마지막 위치추적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사고당일이 8/22일 05:55 분이였고, 그날오후 14:40분경에

 

사망신고가 되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발신시각이... 14:58분경이더군요.

 

위치는 그 병원이구요.. 역시 제 예감을 맞았습니다.

 

누군가 그휴대폰을 가지고있었고, 뭔가를 숨기고자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을 얘기하고 그여자애한테 다시 묻던중..그놈이 가지고있다하였고

 

바로 그놈병원을 찾아가 추궁하던중, 지네형한테 줬다합니다.

 

그형놈테 또 전화를했더니, 지친구한테 있다더군요.

 

아니 왜요. 대체 뭐땜에 망인의 유품을 유족들에게 않준단 말입니까.

 

결국 2주만에 동생의 휴대폰을 택배로 받았고, 부셔진게 아니라 멀쩡하고

 

누군가 고의로 훼손을 하려했던 부분이 확 티가나더군요.

 

두손으로 구부리려했고 액정이 나가있었습니다.

 

서둘러 a/s를 받은후 문자 내용을 보니 특별한 내용은 없었으나

 

그놈이 진술한 부분에 제동생이 데릴러오라했다고 한부분이 틀리더군요.

 

초행길이고 거리가 머니 그냥 다음날 버스타고 오겠다 이리 써있었는데,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혹시라도 그놈한테 더 큰죄가 씌여질까 겁이나서 거짓말했다하네요

 

이부분에서 가장 화가났습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위에 말슴드렸다시피

 

먼저 전화한통 없던 놈들이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않는 그런형제입니다.

 

남자친구도 아니고, 그 뒤에탔던 여자애 친군데 알게된지 5일뿐이 안됬고

 

지가 좋아해서 오지말라는걸 극구 지가 데릴러 가서는 알게된지 5일만에

 

제동생을 죽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15톤 덤프트럭을 받았구요...얼마나 아팠을까요..제동생..

 

40키로정도 밖에 안되는...화장을 하는데..뼈가 너무 없어서 가루도 없더랍니다.

 

전 차마 보지못했습니다. 그냥 예쁜얼굴 예쁜모습만 기억하고 싶어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꾸 염 할때 그모습만 생각이 납니다.

 

최소한 지네가 인간이라면...양심은 있을거아닙니까...

 

사람이 천성은 다 착하다하지만..이두놈은 천상 악인인것같습니다..

 

그리고...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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