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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접종 후기...

쓰니 |2021.07.10 10:41
조회 2,926 |추천 2

여기가 가장 화력이 세다고 해서
주제가 살짝 다르지만 여기다 올려요..
주변이나 집에 노인들 있으신 집, 일안하시는 분들 평일에 접종 맞읍시다...평일에는 진짜 널널해요..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의료기관 종사자입니다.
저번에는 병원에서 az 못맞고 이번에 30세 미만으로 접종센터로 화이자 맞으러 왔는데  노인들 특히 할배들 아주 가관이네요...
1차는 평일에 맞았는데 중간에 병원 근무시간 때문에 2차는 주말로 예약을 옮겨야 했었어요
근데 주말에는 많이 운영을 안할뿐더러 토요일은 60세 이상 노인들 우선 접종 예약되어있어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서울에 있는 모든 접종센터 다 전화돌려서 한 곳 겨우 사정해서 예약했어요..
여기까진 괜찮아요
근데 왔더니 진짜 노인들만 있고 젊은사람 어쩌다 한두명있네요 근데 문제는 덥다고 여기 왜이리 덥다고 ㅈㄹ, 답답하다고 마스크 못 쓰겠다고 턱스크 기본에 마스크들 거의 벗기 직전(여기서코로나걸릴거같네요), 앉아서 대기중인데 왜들 그렇게 돌아다니는지도 모르겠고 노인들이라(노인도아님...) 보호자들도 왔는데 보호자들도 유난, 진짜 가지가지 별ㅈㄹ들을 다보고왔네요..특히 10시예약인데 왜 안맞냐고 ㅈㄹㅈㄹ(겨우10분지남) 아니 대체 노인들 주사맞고 무슨할일들이 있고 지금 코로나가 이지경인데 어딜 싸돌아다니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ㅈㄹㅈㄹ 들이 따로 없네요..
예방접종센터에서 1차맞으면 2차도 꼭 접종센터에서 맞아야해서 제 주변 사람들 근무 때문에 동동거리고 있는데
기다리는거 못하는 집에계시는 노인분들 진짜 평일로 맞읍시다..
어쩌다 보니 비하하는 느낌이 쫌 드는 글인데 너무 화가나서 그래요 양해바래요..

이 캡쳐본들은 토요일 예약하려고 전화했던것들이에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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