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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미국회사 생활-언제 그만둘거냐고 물어보는 세일즈맨

안녕 |2021.07.10 15:44
조회 26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 사람입니다
영주권을 따기위해서 지금 회사에서 육년 반을 일하고 있어요

조금한 한국 디자인 회사라 정말 가 족 같은 회사입니다
미국 회사라고 생각할수조차 없고 80년대 마인드에 그쳐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제가 제일 막내입니다 제 바로 위로는 20살이 많아요

아무튼 사연이 너무 길지만
저는 영주권을 얻기위해서 이회사에서 정말 개처럼 노예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힘든일도 너무 많았고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불안증까지 얻었어요. 살고싶지 않을때도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그만둘수가 없어요. 영주권에 문제가 생기기때문이죠
영주권 문제를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그냥 그만두고 한국에 와서 일하면 되지않냐 그냥 다른 회사 가서 일하면 되지않냐라고 쉽게 생각하길수 있지만

저는 개처럼 월급 인상 한번도 없이 너무 힘든 길을 육년을 걸었기에 이 회사에서 영주권 못받고 나가는것보다 죽는게 나을정도로 뭔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버티고 살고있어요

문제는 같이 일하는 세일즈맨이 따로 불러서
저보고 영주권 받으면 일그만둘거냐고 물어보더군요

그 세일즈맨담당 디자이너가 저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제가 그만두면 본인한테 피해가 가겠죠

근데 저보고
정말 정직하게 물어볼테니까 정직하게 대답해줘 영주권받으면 이회사 나갈거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물론 속으로는 당연히 나갈겁니다. 입니다.

하지만..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고 영주권이 언제쯤 나올지도 모르는 이상황에
저렇게 물어본다는게 말이 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랑 친한 다른 동료한테 불러서 저 월급 얼마 받는지 아느냐 하면서 그친구가 아마 세금 후 3000불(삼백만원) 받을거예요 이렇게 얘기햇더니 그럼 세금 전으로 오천불을 받는다는거네?
그럼 우리회사에서 거의 세번째로 많이 받네
이러면서 오해를 하고있는데 저는 세금 전 3600불 받으면서 월급인상 한번도 없이 일은 젤많이 하는데 우리회사에서 돈 제일 조금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세일즈맨은 회사에서 제일 잘나가는 사람으로써 회사에서 영향력이 쎈 사람입니다… 제가 돈을 많이 받고있다는 오해가 있는데
제가 따로 불러서 오해라고 말씀을 드려야되는건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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