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
여자친구는 36 저는 27 9살 차이나는 커플 이였어요 ..
유럽에서 만나 정말 뜨겁고 행복한 사랑을 했습니다 서로 연애하면서 싸운 기억이 없을정도로 다투지도 않았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나이가 점점 들고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니 서로에게 힘듬이 찾아오더라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운동을 하다 지금 군생활 중이에요
올 겨울에 전역을 합니다 .. 여자친구가 마음 내려놓고 기다려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는 언니와 남편을 만나고 오더니 현실을 즉시 했는지 처음으로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분들은 너가 다 기다려줬는데 나중에 결혼 못하면 어쩔래 라는 등 그런말을 해서 흔들린거 같아요 여자친구는 나이가 있으니 할상 주변사람들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을거에요 .. 이젠 결혼 더 늦어지면 못할거 같다고 빨리 하고 싶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저는 미안하다고 나때문에 너가 이나이에 결혼도 못한거 같다고 좋은 사람 만나 원하는 결혼 하라고 보내줬어요 ..
잘 보내준게 맞나요? 전 여자친구 같은 사람 만나기 힘들거같아요 성격이 너무 좋고 서로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 했는데 4년의 행복했던 시간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린거 같아 씁쓸하네요 나이차이가 조금만 났더라도 이런일은 없었겠죠
저희가 장거리라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자주볼때는 자주보고 만나면 대부분 해외든 국내든 여행을 갔어요 항상 좋았고 같이 살면 행복하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막상 헤어지니 힘이드네요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잡으면 안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