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시댁과 좁혀지지 않는 견해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요.
저는 지금 미국동부에 남편과 살고있고 시댁도 미국 서부에 살고 계세요. 이제 결혼 6년차입니다.
결혼 직 후로 부터 계속 견해의 차이가 나는 부분은 저희 부모님이 남편의 조부모님을 찾아뵈야한다는 것과 얼만큼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이 가까이 지내야 하는가에요.
제가 자라온 환경에서는 결혼식이후로는 시부모님과 제 부모님이 매일 연락을 하며 지내지는 않고 큰 행사 있을때에만 뵙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댁 쪽은 다른 가봐요. 시부모님과 제 부모님이 친구처럼 지내기를 원하시는거 같아요. 거기에다 저희 부부없이 남편쪽 조부모님께 저희 부모님이 인사가시기를 원하세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 계속 남편/시댁과 이 문제로 충돌이 생기네요.
여러분들이 의견/견해를 나눠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이 친구처럼 지내신가요? 아님 약간의 거리를 두고 부부를 통해서 안부를 여쭙고 큰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시나요?
2. 부부없이 남편쪽/아내쪽 부모님이 상대편 조부모님께 인사드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