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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좁혀지지 않는 견해

Jen |2021.07.11 11:28
조회 15,340 |추천 2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시댁과 좁혀지지 않는 견해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요.

저는 지금 미국동부에 남편과 살고있고 시댁도 미국 서부에 살고 계세요. 이제 결혼 6년차입니다.

결혼 직 후로 부터 계속 견해의 차이가 나는 부분은 저희 부모님이 남편의 조부모님을 찾아뵈야한다는 것과 얼만큼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이 가까이 지내야 하는가에요.

제가 자라온 환경에서는 결혼식이후로는 시부모님과 제 부모님이 매일 연락을 하며 지내지는 않고 큰 행사 있을때에만 뵙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댁 쪽은 다른 가봐요. 시부모님과 제 부모님이 친구처럼 지내기를 원하시는거 같아요. 거기에다 저희 부부없이 남편쪽 조부모님께 저희 부모님이 인사가시기를 원하세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 계속 남편/시댁과 이 문제로 충돌이 생기네요.

여러분들이 의견/견해를 나눠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이 친구처럼 지내신가요? 아님 약간의 거리를 두고 부부를 통해서 안부를 여쭙고 큰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시나요?

2. 부부없이 남편쪽/아내쪽 부모님이 상대편 조부모님께 인사드리나요?
추천수2
반대수88
베플|2021.07.11 11:53
듣다듣다 처음 듣는 말이에요. 그니까 사돈댁 보고 남자네 할아버지할머니께 인사드리러 오라는거잖아요? 왜요? 사돈댁이 그사람들 아랫사람인가요? 우리딸 이집에 드렸으니 잘부탁드립니다. 하는 인사하라는 말인가요? 그것도 손주도 없이 달랑 두분이서? 어이없네요. 식구들끼리 다 모인장소에서 서로 인사하는거지 굳이 찾아가서 인사따위 안합니다. 조선시대에서도 안했어요. 얼마나 사돈을 우습게 봐야 오라가라 하는지. 그리고 사돈끼리 친해봐야 좋을거 없어요. 게다가 글보니 만나봐야 친정부모님 아래로 보고 대접만 받으려 할거같은데 만나게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베플ㅇㅇ|2021.07.11 12:32
남편은 뭔 개소리요.사돈지간은 상견례.본식.등등 평생에 열번도 안되게 만나는게 맞습니다.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라면요.사돈의 조부모요? 본식과 돌잔치빼고 만날일이 아예 없는 사이아닌가요?어디서 개소리를 줄줄 늘어놓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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