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조금 안된 아기있는 집입니다
초복이라 결혼하고 처음우로 삼계탕을 했어요
삼계탕을 첨하긴 하지만 몸보신시킬생각에 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건조기물좀 비우라 하더니 내가 무겁다 하니까 (어제이불빨래2번 일반빨래1번 으로 물이좀 차있었나 봐요) 닭두마리가 이거보다 무겁겠다 하길래 그냥해주면 해주는대로 먹으라고 너친구들 와이프중에 애보면서 이거하는 사람 몇이나 있겟냐고 했더니 생색내지 말라네요
이거할시간에 좀 쉴껄 친정엄마는 해놓을테니 가져가라고 한거 제가 해먹이고 싶어서 했더니만
물론 해주시눈 분 많겟지만 제가 생색낸건지 모르겟네요 전… 댓글남겨 주세요 남편 보여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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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애기제우고 이제야 확인했네요…
이글 보여주기도 전에 한바탕하고 냉전입니다
지금상황도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정말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네요….
방금전 설거지를 하고 아기젖병을씻고 이유식만들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밥먹고 애랑좀 놀아주다가 설거지하는 저한테 오더니 담배를피고와도 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짜증나는 말투로 나 지금 이거 하고 있는거 안보이냐고 하니 스트레스 받는다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것도 애 안고 있는 상태로 악을쓰고 소리를 지르고 결국 애기를 바닥에 내려놓더니 삿대질을하면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애기는 놀라서 울고 저는 애기 놀랄까바 욕도 소리도 지르지 못했어요 담배피고 어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대꾸안하면 또 난리칠거 같아서 대꾸 했어요 알겟다고 대답했으니 됬지 않냐고 제가 씻고 나오는데 친구랑 통화하더니 콧노래를 부르면서 또 암배피러 나가네요 내일 서류 가지러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모바일은 글이 길게 안보이네요… 담배피러 갈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실수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똑같은일로 지굼 10번은 넘게 싸운거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안으니 마냥웃는 우리 아기를 보니가슴이 미어질거 같아서 내일 친정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