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이고 국어 과외 하고 있고든?과외 5개월차고 쌤이랑 나름 친한 거 같음
쌤한테 나는 공부나 찬구문제에 관련된 상담 자주 했고 쌤도 자기 주위 사람들 관련된 얘기 자주 했음특히 다른 과외생 얘기들? 도 자주 해주시는 거 보면 뭔가 나를 좀 더 가깝게 생각하시는 듯
스승의 날에 나만 편지 써서 챙겨드린 거 걑고 내가 숙제 잘 안 해와도 안 자르고 그냥 프리하게 내줄테니까잘 해오라고 함 보통 다른 애들이었으면 당장 과외 잘렸음근데 그냥 쌤이 나 귀여워하시는 게 보이고 쌤 앞에서 눈물 두번 정도 보여서 쌤 마음 약해지셔서 그런 건가… 암튼
최근 7모 봤는데 4에서 1로 올랐거든 진짜 쌤 만나서 국어가 많이 좋아진 거란 말임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그냥 공부 말고도 평소에 감사한 것도 많았어서 꼭 뭔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뭘 드릴까? 마리모 드리고 싶은데 이거 너무 초딩스러워,,,,?난 이 선물 드리는 게 되게 나같은 선물 드리는 느낌이라 좋은데 별로려나 ㅠㅠ
작은 종이에 감사해요 어쩌구 늘 제 얘기 들어주시고 항상 배려해주시고 감사해요 ☺️ 물론 앞으로 제가 감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국어 포함 다른 과목까지 수능에서 잘 맞는 게 가장 큰 보답이고 선물이지만 그래도 뭔가 지금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작게라도 선물 드리고 싶었어요! ㅎㅎㅎ마리모 이름도 지어주시고 잘 키워주세요!! 하고시픔
어때 마리모 별로면 2-3만원대 다른 선물 ㅊㅊ좀 사실 걍 내가 요즘 돈이 남아돌아서 좀 쓰고 시퍼쌤 인티제 23살이시고 여자고 걍 되게 알 수 없는 성격임 열심히 과외 뛰시고 대치에서 가끔 보조 뭐 하면서 열심히 일하시고 최근에 자취시작하셨는데 흠 뭐가 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