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언니한테 어떤 남자애 좋아한다고 털어놨는데 그 아는언니의 사촌동생이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친구야
근데 그 아는언니가 자기 사촌동생한테 내가 그 애 좋아한다고 밝힌 페메 내용을 다 보여줬대.. 내가 어떻게 알게됐냐면 그 사촌동생이 내 친한친구한테 내가 걔 좋아한다고 말함..
내 친구는 내가 걔 좋아하는 거 알고있고, 또 내가 짝사랑 들키기 싫어하는 거 알아서 나랑 그 아는언니랑 장난친거라고 잘 말했다는데..
내가 그 좋아하는 애랑 같은 반이거든?? 그 일 있고나서 나 계속 쳐다보고 심지어 앉는 자리도 비슷한데 내가 친구랑 얘기하다가 빵터져서 시끄러우면 뒤돌아봄.. 이 뒤 돌아보는게 걍 보는게 아니라 진짜 개째려봄
이거 인생 망한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