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나 이 분을 만나게되면 꼭! 꼭! 조심하시라고 당부드립니다! (아참 사진은 올렸다 문제가 될까봐 다시 지워서 올립니다.)
저번주 토요일 오후 4-5시경 당산역 11번 출구 부근에 있는 김둘래순대국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매우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이날 제 맞은편에 앉아서 밥을 먹던 한 손님이 있었는데,
혼잣말로 중얼 거리기도 하고…
팔 한 쪽을 높이 올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 밥을 먹는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고요…. (누가봐도 부자연스러운..)
처음에는 아프신 분인가 해서
당연 별 신경 쓰지 않았고 일행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나오고나서 얼마있다가,
그 이상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다짜고짜 제 쪽을 향해 소리를 지르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시비를 털더라고요… 행패와 난동은 기본이고 혼자 갑자기 흥분해서 노발대발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계속해서
저랑 제 일행이 밥먹는걸 염탐하며
힐끗 힐끗 몰래 쳐다보더라구요….
정말 신경쓰일정도로 대놓고 쳐다봅니다..
기분이 나빠서 그만 쳐다보시라 했는데,
자기는 안그랬다, 증거있냐 이러다가 다시 또 흥분과 함께 물먹으면서 본건데 어쩌라는 식으로 핑계를 늘어놓더라구요…. 아참 한 손에 하얀색 폴더폰을 들고서 몰카도 서슴없이 합니다...
딱 보기에 말도안되는 걸로 트집을 잡거나 시비를 걸고 싸움을 조성해 제가 손찌검이나 폭력을 행사하게 될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뭐라도 뜯어보려는(?) 마인드 같았습니다…
원하는게 뻔히 싸움 같아보여서 그냥 더 말도 안하고
기분나빠서 밥먹다 숟가락 내려놓고 중간에 나와버렸네요 ㅠㅜ
50대나 60대로 추정되는 아저씨고요
겉모습은 멀쩡합니다.
정신적 장애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 음식점에 자주 온다고 하네요….
무슨 이상한 뚱뚱한 검은색 서류 가방 같은걸 들고 다닙니다. * 특이사항: 가끔 한쪽 팔을 높게 올리면서 다님. 물을 먹는 척 하면서 사람들을 몰래 쳐다봄 (주위를 신경쓰며 다소 불안한 행동을 보임). 흥분을 자주함.
혹시 이 사람을 보신적 있거나,
저 처럼 피해보신분 계신가요??! ㅠㅠㅠ
다른 분 들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사람 보시거나 만나게 되면 꼭 조심하세요…!!
이런 상황에 익숙한 악질의 상습범 같아 보여요
자신이 친 미끼에 무고한 사람이 덥석 물기를 바라는
그런 아주 나쁜 사람인거 같습니다 ㅠ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가 저런 사람 때문에
한 순간에 망쳐버린… 뭔지 아시죠? ㅠ
+ 직원 분들 태도는 안일했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제후 나갈때도 그냥 자주 오는 사람이다라고만 말했지 별다른 제재나 중재도 없었네요. 자신의 음식점에서 주위 사람들이 불편해 할 정도의 행패와 논란을 일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안하시네요.. 많이 어이없고 실망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피해 보신 분 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