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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고

ㅇㅇ |2021.07.12 21:53
조회 56 |추천 0
보드랍고 밝고 다정다감한 아기별이던 시절이 그사람한테 분명 있었을거야

근데 아직(외부에서 가하는 물리적인 압력,험악한기후 -눈,비와 찬바람등등-으로부터 보호할수있는) 두터운 겉피와 속피가 미처 생겨나기도 전에
연약한 상태로 가시덩굴밭에 던져져서 너무 긁히고 찢겼나봐 쓸려난자리가 그래서 오래 아프고 괴로웠겠지

그건 한두번일어나고끝이아니고 계속일어나는일상이었으니까
새살이돋으면 또 상처가생기고 흉터투성이가 되고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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