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는 그 수준이어서 더 예쁘고 소중했던
사람을 놓친 거야
놓치고 나서 새로운 여자를 만나네
그 사람은 그냥 그 수준에 맞춰 현실적으로
사랑을 하는 거뿐이야
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그게 진짜 사랑인줄
알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
그러다가 "이게 내가 바라던 다였구나 그렇게
착하고 예쁜 사람이 날 많이 좋아해줬구나"하고
후회를 하기 시작해
현재 여친도 놓치를 못해 왜냐면 그게 그 사람
수준이라 근데 그렇게 평범한 자기 운명에서
꺼내줄 수 있는 삶을 리프레싱하게 해주는
여자가 있음을 깨닫고 전여친도 놓치를 못해
전여친도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있어
그러다가 서로 연락을 하고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됐네
이게 무슨 드라마틱한 얘기냐
너희들 눈엔 이 얘기가 아름답니 더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