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달 다니고 퇴사..조언부탁드립니다

|2021.07.14 01:32
조회 14,815 |추천 13
이번년도 졸업후 한달정도 병원에서 방사선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 큰병원이라고 지원한곳은 다 떨어지고 실거주지는 서울인데 경기도까지 범위를 넓혀 광역버스타고 한시간 좀 넘게 걸리는곳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어 그 날 합격통보를 받고 다음주부터 나왔습니다. 처음갔을때 실장님 한명 저 또래 2명 총 4명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한분은 1년정도 일해서 어느정도 숙잘된분이라 신입인 저에게 잘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며칠있다 그 분 퇴사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1년채웠으니 나가는구나..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경력직분 1분, 신입1분 이 들어와서 총 5명에서 일하고 있는데 처음 같이 일했던 분이 3달차인데 다음달에 퇴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이 일이 안맞는거같다고..저도 아직 신입인데 입사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변수가 너무 많고 아직 모든분들이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공고에 올려져있던 일주일에 한번 4시퇴근, 토요일격주휴무, 당직후 그 다음날 off 이런것들이 지켜지지않고있습니다.. 부서가 안정화되면 다 시행한다고하지만 이렇게 막연히 기다려야하나요?
가장 오래된 실장…님 조차 제대로 가르쳐주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편도 한시간반동안 다닐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바엔 집이 서울이니 집근처 병원에서 통근하고싶은데
아직 신입이고 한달밖에 안됐는데 빠르게 말을 해야할까요? 같이 일한분 퇴사소식듣고 그 전부터 생각해왓던게 퇴사가 빠르게 굳혀지긴 했지만 괜히 잇따라서 나간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뭐라고 말씀드려야 최대한 예의있게 나올수있을까요 ?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가슴이 너무 뛰어서 못자겠어요
추천수13
반대수6
베플oo|2021.07.14 10:02
제일 이해가 안 되는게 왜 퇴사를 생각 하면서 회사를 걱정하는지? 님 없어도 그 병원 다 돌아가요. 님 자신만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달이건 일주일이건 이게 아니다 싶음 나가요. 왜 회사랑 남은 사람들 걱정을 합니까. 님 인생 회사랑 그 사람들이 책임져주지도 않는데. 아니면 빨리 나가서 다른 곳 찾아가요. 밍기적 거릴수록 님 인생 시간만 낭비하는 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