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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는, 막노동 13일째

이젠 손목도 감당 못해요.
속의 뼈들이 녹는거 같아요.
저녁엔 손목과 발목이 아프고
스트레칭을 해주면 땡겨요.

오늘도.. 원치않는 반강제
식사와 반강제 근무를 하네요.

원치않아도 지쳐도 힘을 써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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