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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이어트... 정답 아닌건 아는데.. 이대로 괜찮을까 ?

유지중 |2021.07.15 14:43
조회 17,161 |추천 22

12월기준  키 168 / 83kg정도 나감
5월달 기준 65~63kg 왔다갔다함
5월 중순부터 유지 시작함 지금 62~63 왔다 갔다하함 .. 아침엔 61정도 ..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은 라면, 떡 , 국수, 간장게장,알탕 등등 안가리고 다 좋아함

우선 첫 시작은 한약과 함께 했음 20대초 한약 먹고 많이 빼고 요요온 경험이 있어서 위험 한거 알지만 내 식욕을 조절할수 없을것 같아서 2달만 먹기로 마음먹고 시작함

평소 식습관은 아침 안먹고 점심 약 2~3시쯤 먹고 퇴근하고집에와서 밥차리고 준비하면 9시에 먹음 야근할때는 12시에도 잘먹음 보통 하루 2끼 먹음 많이 먹는다 라고 하기보단... 밀가루음식 좋아하고 야식을 많이 먹음 ( 주위에서 덩치에비해 덜먹는다고 가끔들음 )

12월첫달
아침, 점심, 저녁 - 한약, 계란+과일 (사과,바나나중 1개) or 닭가슴살 샐러드
첫달은 빡시게 시작함 운동 거의 안함...
12월에 생일이있는데... 케익도 안먹음 ...ㅠㅠ 미역국도 안먹음 ㅠㅠ ....
약 8키로 정도 감량

1월 부터 운동시작 운동이라고 해봤자... 걸어서 퇴근하기 약 45분정도
일하면서 걷거나 서있을때가 많음.. (핑계 ㅠㅠ )
아침 - 한약 계란or 닭가슴살 or 사과또는 바나나 2개 ~3개
점심 - 한약 샐러드or 현미밥 일반 한식 반찬들
저녁 - 한약 샐러드 or 계란 or 두부
약 5키로 정도 감량

2월 부터 헬스다님 빨리걷기.자전거.스트레칭. 1시간 30분정도 하고 나옴
야근때문에 늦어질땐 1시간만 하고옴
한약은 좀더 약한걸로 점심에만 먹기 시작함
식사는 1월과 비슷하게 했는데 주말 한끼 샤브샤브 먹음
샤브샤브 먹을때는 간헐적단식함

3월은 헬스장 꾸준히 다니고싶었지만... 코로나 위험도 있고 (핑계) .. 무엇보다 야근이 많았음 ㅠㅠ 그래서 일주일에 2번정도 나감 .. 대신 헬스장 안갈때는 야근해서 10시에 마쳐도 걸어서 퇴근함
3월부터 양념된 한식들 좀더 먹시시작함
한약은 2월 중순쯤부터 안먹기 시작함
아침.저녁 동일
점심 - 초당순두부. .샐러드. 등등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양념이 진한건 안먹음 그래도 간이 좀 된 음식들을 먹기시작함 대신 밥은 무조건 현미로 먹음
약 4키로 정도 감량

4월 5월 은 3월과 동일함 아침.저녁은 간단히 점심은 밀가루를 제외한 일반음식 밥은 역시나 무조건 현미 or 현미곤약밥

5월 중순까지 65까지 감량함 사실 목표는 60이였지만 만족함
이제부터 유지 들어감
지금은
아침- 가끔씩 현미밥 or 고구마 등등 간단한거 다이어트 시작할때에 비해 위가 좀 늘었음 ㅠㅠ좀더 먹음...

점심 - 안가리고 다먹음 밀가루 아니라면 다먹음 어쩔수 없이 먹게 될때도 있긴함 (만두피 같은거) 그럴때 한두개씩은은 먹음 그래도 나 밀가루 덩어리요 ~ 하는건 절대 안먹음

저녁 - 아침과동일

다이어트중 내 최애 음식은 샤브샤브 (소스 없이 .. 사실 소스를 별로 안좋아함... 샐러드도 드레싱없이먹는 스타일 ... 다욧 전부터 그랬음;;)
라이스페이퍼 대신 김으로 싸먹는  월남쌈 ~
연어 샐러드 or연어회
아몬드브리즈
두부집에서 직접갈아주는 콩물+우묵가사리 또는 두부구이
묵 !! 자주먹음

지금 자주먹는음식은
찜닭  ㅠㅠ ..2주에 한번정도..
김월남쌈
100%메밀국수
연어회 . 육회비빕밥. 육회
샤브샤브

올해 12월까지 유지하고 목표인 60을 찍기위해 다시 시작할꺼임..
약 7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밀가루는 떡볶이 1개 , 만두에 들어있는 만두피. 전병에들어간 전병피 조금 먹고. 아빠 생신때 케익 조금먹음

워낙 떡.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참기 힘들지만... 그것들 외에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는걸 새삼 알게됨 ... 라면..짬뽕도.. 너무먹고싶지만... 참을수있게됨.,.

12월까지 몸무게 체형 그대로 유지할수있도록... 응원 부탁해 ㅠㅠ ....
아 그리고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약먹음 머리 많이 빠진다 ....그러니 잘선택해... 난 내의지로 힘들꺼같아서 알고도 시작한거야 ㅠㅠ

그전에도 다이어트 많이했고 시작하면 거의 성공했어 .. 하지만 유지가 안되었어...
난 운동이 문제가 아니였어 운동은 꾸준히 했거든 내문제는 살빠지고 나서 관리 였어...
살빠졌으니 이것좀 먹어도 되겠지 ..하면서 밀가루음식을 가끔먹음.. 그러다보니 어느새 평소처럼 먹기시작하면서 .. 다욧시작전 무게보다 더늘음. 그리고 애초에 다시 찔거라고 생각하고 옷도 안버림,... . 이걸 약 18년간 4번정도 반복함..

다들 알겠지만 요요오면 다욧시작전 보다 더 쩌...
나 처음 다욧시작할때(18년전에)  65kg 정도였어... 그때 48까지빼고 찌고...
또.. 10키로 빼고 찌고... 빼고 찌고.... 4번 정도 하다보니 83까지 간거야...
그래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고있어... 나이도 있어서 이젠 힘들어 ㅠㅠ
밀가루 음식은 앞으로도 평생 꼭 먹을수밖에 없을때 빼곤 안먹을꺼야

이댈로 해도 괜찮을까... ㅠㅠ 잘해나갈수있을까?? ㅜㅜ






추천수22
반대수3
베플ㅇㅇ|2021.07.16 12:51
근력운동은 왜 안함.?
베플ㅇㅇ|2021.07.16 11:50
서서 일하고 야근도 많은데 꾸준히 의지로 잘 해냈네요! 우선 칭찬드립니다 그러나 평생 안먹고 살 수 없고, 살이 많이 빠진만큼 탄력 근력이 염려됩니다. 식사도 너무 적었을 것 같아요. 몸무게에 맞춰서 탄단지 맞춰서 구성해서 드시고 이제는 근력 위주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몸은 금방 적응해서 더더더더 적게 먹지 않는한 더더더더 많이 걷지 않는한 예전만큼 몸무게 숫자에 만족감은 없으실꺼예요 이제 빠질만큼 빠지기도 했구요. 야근이 많으시니까 제가 쓴이라면 일주일에 세번(평일 2 주말 1) 아침에 헬스장 근력 한시간, 식단은 과일 줄이고 탄단지 맞춰서 (가끔 일반식도 적게 먹을 듯해요 그러다 입터지고 우울해질까봐) 챙겨먹을 듯해요. 현미떡 두부면 곤약면 호밀빵 등으로 대체품 요리도 좋구요. 야근하고 온날은 하체 스트레칭 꼭 하기! 일하면서 고생한 다리 풀어주기. 지금까지 정말 잘하셨고 앞으로도 단순히 숫자 다이어트에 집착하지 않고 내몸의 건강한 변화의 집중하며 활기차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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